이틀전부터 열심히 라이너 붙이고
잘때마다 혹시 자는 동안 터질까봐 궁딩이에 휴지 끼워뒀는데
이짓도 10일째다 난 이렇게 설레발인데 자궁 지혼자 눈치없이 쿨쿨띠만하고있음 시작할기미도안보임
방금 오 뭔가 나온다?는 느낌에 설레는 마음으로 팬티까뒤집엇는데 응아니야 시전하셔서 또다시 개빡침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