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물어볼거ㅜ있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콘돔 써도 감염 되냐고 물어보려했어
3일 전
익인2
질병은 마방사유 아님 윗댓이 사용해도 감염 된다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56 10.18 10:3872762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0 10.18 09:3290007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2303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09 10.18 10:3252354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6910 0
우울증 있으면 움직이는 게 어려워???4 10.15 09:54 49 0
공화춘 간짬뽕 먹어봉 사람? 10.15 09:53 18 0
대박 방금 전까지 눈 감으면 바로 잘 수 있을 정도로 졸렸는데1 10.15 09:52 64 0
익잡에 게임방은 없는겨?1 10.15 09:52 49 0
나 다이어트중인데 키빼몸 몇같아... 7 10.15 09:52 163 0
친구사이에 연락에 집착하는 사람들 왜그래.. 3 10.15 09:51 77 0
프로폴리스 먹는 사람?11 10.15 09:51 37 0
자기주장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사람 두명이 연애하면 잘사귈까?5 10.15 09:51 95 0
일머리없는건 경험문제야?11 10.15 09:50 99 0
놀이기구 못타는거 어케고쳐????15 10.15 09:50 88 0
필테는 유산소야 근력운동이야?1 10.15 09:50 47 0
얘들아 나 공연, 콘서트 한번도 안가본 사람인데 도와주라 ㅜㅜ101 10.15 09:50 955 0
목감기에 생강 진짜 직빵이네4 10.15 09:49 56 0
돼지고기 묵은지 김치찜보다 맛있는 음식 뭐 같애?6 10.15 09:49 81 0
다다음달 카드값 얼마 나오는지 확인 못하나??4 10.15 09:49 78 0
노들섬 요즘도 벌레많아..? 10.15 09:49 21 0
탐폰쓰는 여익들 끝물에10 10.15 09:49 70 0
입술 크기 보통이고 두께도 보통인데 필러 맞는거 욕심인가???1 10.15 09:49 26 0
가츠동vs돈가스김치나베4 10.15 09:49 24 0
오늘 저녁에 매직하고 내일 머리 안 감고 출근하는 거 2 10.15 09: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8 ~ 10/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