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24 9:465271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7536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67 10:5336254 6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5 10:2325077 1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74 15:4717306 0
스팸이랑 차돌 있는데 뭐 해먹지6 10.15 11:22 52 0
블로그 물건 후기에 다이소 왜 넣는 거야 아오4 10.15 11:22 472 0
실업급여 문의를 할 수가 없어ㅋㅋㅋㅋ 5 10.15 11:22 63 0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애인이 전여친이 연락왔다고 헤어져달래 ㅠㅠㅋㅋㅋㅋㅋㅋ 10.15 11:22 45 0
1층이 음식점인 자취방은 거르라고 하잖아 그럼 옆 건물 1층이 음식점인건 상관 없어..3 10.15 11:22 27 0
나도 진짜 답답한 사람 싫어하는듯 10.15 11:22 21 0
정수리에 잔머리(?) 같은 거 탈모야? 10.15 11:22 88 0
월급날까지 20일 남았는데 30만원으로 살 수 있을까?1 10.15 11:22 18 0
이거 일본 타마고 샌드위치맛 날까? 기대중이야…7 10.15 11:22 62 0
아빠가 날 자꾸 협박해 10.15 11:21 34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다들 성병검사 주기적으로 해? 안해? 7 10.15 11:21 106 0
라섹 후 보호렌즈 뺐는데2 10.15 11:21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다들 이별 어떻게 견뎌? 6 10.15 11:21 213 0
인티 모바일에서 보고 있던 글 새로고침 하는 쉬운 방법 없을까?4 10.15 11:21 18 0
지금 고등학교 시험기간인가?1 10.15 11:21 15 0
본인표출퇴사한다 말했다....휴.. 10.15 11:21 63 0
아 손님들 짜증나 왜 한도초과녜 10.15 11:21 22 0
모공이랑 별개로 피부는 좋을 수 있어?5 10.15 11:21 49 0
완벽주의+통제 성향 엄청 심했는데 좀 고쳐진 거 같아 10.15 11:20 23 0
면접볼때 안경 쓰는거 마이너스야?1 10.15 11:2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0:46 ~ 10/19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