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선수의 은퇴식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해 화려하게 거하게 해줘 우리 짐승 섭섭하지 않게 제발,, 얼마만에 우리한테 좋은 소식을 들려온거야 진짜 나 연차쓰고 당장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