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잡담] 내가 시내버스는 탈일이 없어서 안타봤는데 이거 교통카드 된다는거지??? | 인스티즈

내 카드 되는거 맞지 그냥 찍으면 나중에 내 계좌에서 돈 나간다는거지?? 탔는데 안된다고 당황할일 없겠지?ㅋㅋ큐ㅠㅠㅠ



 
익인1
웅 ㅋㅋㅋㅋㅋ 그냥 찍으면됨
2시간 전
글쓴이
휴 감솨
2시간 전
익인2
ㄴㄴ 찍을 때 기계한테 나중에 낼거라고 속삭여야댐
2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아 그르지마
2시간 전
익인4
찍기 전에 기사님한테 후불이라고 말해야 할걸?
선불이랑 후불이랑 달라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1 81키론데 통통 뚱뚱 어느게 맞을까?423 8:5422337 0
일상지하철 자리 났는데 서서가는 이유뭐임277 10.14 21:3233407 0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236 11:1412370 0
이성 사랑방호빠에서 일했던 애인 어때?81 9:307140 0
야구근데 박영현 현실에선 저렇게 욕 절대 안먹음 ㅋㅋㅋㅋ56 10.14 23:0425405 0
근데 남북연결도로 폭파가 13:51 73 0
나 신입사원들이 24살인줄알았대 그냥 직급높다고 건방진건줄알았대 기분조와ㅎㅋㅋ31 13:51 846 0
우울증 나은 건가?14 13:51 24 0
영어 진짜 잘한다! 나 영어 공부좀 했다! 외국에서 공부했다! 들어와봐6 13:50 62 0
최저받고 내가 원하는 분야vs최저가 무슨말이냐 안된다8 13:50 24 0
전쟁 터지면 대피소를 가..6 13:50 502 0
동파육 만들 때 팔각 꼭 있어야하나2 13:50 10 0
술 담배 카페인 배달음식 거의 안하는 사람 있어?5 13:50 23 0
영단어 어떤식으로 외워?4 13:50 25 0
생리 밀린 익들의 모임 (1/999)6 13:49 22 0
일하느라 바쁜데 사무실에서 연예계 소식 얘기하는 팀장 개싫다.. 13:49 29 0
입술필러 맞아본 익들아ㅜㅜ 13:49 11 0
얘들아 갑자기 오늘 처음으로 꿈이랑 현실 구별을 못했는데6 13:49 43 0
요즘 디카 진짜 비싸다 13:49 15 0
생리 12일 밀렸는데 드디어 터짐 유후 3 13:49 12 0
연령별 옷에 대한 고찰6 13:48 71 0
아 쌍수병원 예약 늦게 생김3 13:48 16 0
영문과 오픽 ih 밖에 안나왔는데.. 13 13:48 31 0
지금 유럽 /내년 10월은 아직 안열린거야???10 13:48 44 0
결혼식 많이 경험한 익들아 이런 상황엔 가야할까? 7 13:48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4:12 ~ 10/15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