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34 10.17 21:5833312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09 9:326212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347 0
일상 이주은 치어리더 다음은 이분인가88 10.17 19:153457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5586 0
아니 키보드 오류 때문에 방금 모든 키보드를 쳐도 '뮤뮤A'만 나왔음 10.15 13:34 10 0
전에 살던 세입자 이름으로 채권어쩌구 우편물이 계속 오는데 10.15 13:34 17 0
너네는 선택할 수 있다면 다시 태어날꺼야?2 10.15 13:34 21 0
워치 처음으로 샀따!!!!!!!!!!쩌렁쩌렁15 10.15 13:34 203 0
아 옷에 학식냄새 뱀ㅠㅠ 밥 후딱먹고 나왔는데1 10.15 13:33 17 0
신입인데 사수 없이 일하는 거 할만 해? 2 10.15 13:33 49 0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는 무슨 20년넘게 후원하는데6 10.15 13:33 56 0
현관문 열면 바로 침대 헤드가 보이는데 파티션 vs 커텐9 10.15 13:32 36 0
출근할때 매일 쿠션으로 화장하는익들아 보통 얼마나씀?19 10.15 13:32 260 0
러시아고 중국이고 다 왜저래…3 10.15 13:32 64 0
인천-파리 왕복 100만원이면 싼거지?22 10.15 13:31 347 0
주변환경 싹 갈아치우니까 우울하지가 않네 10.15 13:31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외모 비슷한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7 10.15 13:31 226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 나 차단했었거든 8 10.15 13:31 259 0
8시쯤에 두부유부초밥싸고 13시쯤 먹으려는데 안 쉬겠지?1 10.15 13:31 21 0
흑백요리사 시즌2 심사위원 그대로 가나보네14 10.15 13:31 512 0
비상금대출 갚았다아!!!!3 10.15 13:31 36 0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있어1 10.15 13:31 28 0
여자 둘이 족발 대짜 세트 다먹은거면 잘먹은거야?5 10.15 13:31 34 0
정보/소식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 악마녀 원본 영상 12 10.15 13:31 7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36 ~ 10/18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