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대로 하는거라곤 없는데 존재자체가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음
이 회사에서 말고 이 세상에서..
나도 성격이 고분고분하지를 못해서 말이 세게 나가는데 제발 사회생활 착하게 하고싶은데 이런 나 자신이 너무 미움
그냥 제발 무던한 성격이 되고싶다
모든일을 그렇군~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살아야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