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불타는 플에 미안 아까 지타 얘기 나온거 봤는데 백호선수 빠진거 지금 봄


 
신판1
훈련소 가용
13일 전
글쓴신판
건강하니 다행이군
13일 전
신판6
ㅋㅋㅋㅋㅋ이 말 왜케 웃기냐 백호선수 늘 건강하세요
13일 전
글쓴신판
배코슨슈 늘 근강하세효~
13일 전
신판2
훈련소
13일 전
신판3
혜성이랑 같이 훈련소간당
13일 전
글쓴신판
나 김혜성 가는건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13일 전
신판4
훈련소...혜성학생이랑..
13일 전
신판5
국방부에서 데려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87 10.27 19:1421547 0
야구Nuna들 유니폼 몇장 있어요?113 10.27 20:027962 1
야구그럼 내년에 첫마킹은 누구할 생각이야?83 10.27 19:333605 0
야구아니 다른팀 응원가 다알면 패션야빠야?72 10.27 20:1610064 0
야구파니들은 개인적으로 와 이건 진짜 저급야구다 싶은 거 있어? 46 10.27 17:408922 0
근데 진짜 걍 신기하네1 10.15 15:12 161 0
홍창기 올려치기 대박이네44 10.15 15:12 14124 0
도영군 3번이며뉴좋겠오24 10.15 15:10 385 0
라온인데 국대경기에서 김도영 선수 응원가7 10.15 15:10 213 0
심심한 파니들 이거 봐봐 10.15 15:10 24 0
오늘 어퍼컷,포효 많이 나왔음 좋겠다2 10.15 15:08 67 0
파니들 다른 팀 응원가도 듣곤 해?9 10.15 15:08 50 0
홍창기 선수 프리미어에서 공 30개씩2 10.15 15:06 176 0
심심한 신판들 10.15 15:06 16 0
김도영은 생각할수록 대단한듯 10.15 15:06 100 1
근데 홍창기 김도영 구자욱 송성문 문보경이3 10.15 15:05 246 0
파니들아 골라봐6 10.15 15:04 79 0
지금 우리 팀 얼라들이 영원히 우리팀이면 좋겠어8 10.15 15:04 123 0
각 팀 국내 선발 로테 돌 수 있는 자원 얼마나 있어?7 10.15 15:03 138 0
난 만약 야구 선수가 되면 투수는 안 하고 싶어3 10.15 15:02 97 0
2차전은 엘지가 이겨야 재밌어질텐데4 10.15 15:02 212 0
이번에 국대 거포는 없는겨?2 10.15 15:01 237 0
근데 난 라팍가면3 10.15 15:01 117 0
원태인 김도영 김택연이 우리팀인데 머가 문제야6 10.15 15:00 213 0
공주들이 와이리 귀여워 ꒰(۶ o̴̶̷̥᷅ᗝo̴̶̷᷄)꒱۶15 10.15 15:00 2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6 ~ 10/28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