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7l


 
고동1
군유박 국유박 천유박 골유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고동바보17 10.15 20:283531 0
SSG야구부장 또 이숭용 앤 정이 얘기하네43 10.16 19:372712 1
SSG 오준혁이 또 살아남네12 10.15 13:282150 0
SSG🧩 퍼즐 공장 왔어용 🧩40 10.16 20:09713 0
SSGSSG 소식에 밝은 한 야구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어느 정도의 코치진 개편이 예상..7 10.15 16:442746 0
김재현이 다시 우리 캐넌이 되어가는중6 10.15 19:23 517 0
🧩 퍼즐 공장 🧩42 10.15 18:30 666 0
온다온다온다!!1 10.15 18:22 247 0
으아아아악 쓱튜브올라왔ㅅ다3 10.15 18:02 690 0
그래도 강병식 송신영만 짤라도 10.15 17:52 62 0
그래 슥리데린으로 돌아가자3 10.15 17:48 166 0
오늘 자체 청백전 티저라도 주길1 10.15 17:31 64 0
시즌 동안 선수들이 야구 외적인 걸로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보였는데 10.15 16:59 92 0
솔직히 우리 지금3 10.15 16:46 152 0
SSG 소식에 밝은 한 야구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어느 정도의 코치진 개편이 예상..7 10.15 16:44 2746 0
난 성한이 9홈런일 때 홈런 의식 안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 홈런친게 왤케 웃기..3 10.15 15:24 587 0
지훈아 밥은 잘 먹고 다니겠지3 10.15 14:57 398 0
성한이 좋은 기사!!1 10.15 14:47 157 0
박지환 외야 같은 소리 집어치워라 진짜4 10.15 14:27 633 0
2루 비어서 1 10.15 14:01 162 0
1군 코치들은 코시까지 끝나야 나오겠지3 10.15 13:46 592 0
캐넌 다시 김캐넌 되기 직전3 10.15 13:42 345 0
세리자와 코치님이 형우 진짜 예뻐했는데ㅠㅠㅜ 3 10.15 13:33 289 0
오준혁이 또 살아남네12 10.15 13:28 2150 0
감독 보직변경 소식만 나오면 되겠다3 10.15 13:14 4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8 ~ 10/1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