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수면유도제먹고 잠은 잘자는데 새벽에 특정시간만되면 잠이 깸 걍


 
익인1
혹시 잠든지 2~3시간만에 깨니?
어제
글쓴이
엉...
어제
익인1
이거 당뇨 같은데 혈액검사는 언제 받았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99 12:4326199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56 8:2416180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95 17:16130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53 7:221659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신입이 실수하면 좀 넘어가주고 용서해주고 봐주면 안되나34 10.15 20:46 574 5
아 야간 출근 두근거리네 10.15 20:46 20 0
보통 공장에서 일하면 월급 얼마 받아?1 10.15 20:46 27 0
이성 사랑방 비밀연애인데 말 없이 프사 바꾸면 10 10.15 20:46 79 0
오늘따라 엄청 피곤하네 10.15 20:46 8 0
7개월동안 2000만원 모은거면 잘 모은거겠지…?9 10.15 20:46 63 0
이성 사랑방 내로남불 mbti 누구있어?8 10.15 20:45 102 0
층간소음 문제로 문 앞에 누가 쪽지 붙여놨는데 기분이 나쁨 6 10.15 20:45 34 0
BHC 후라이드 먹을까 후라이드콤보 먹을까11 10.15 20:45 1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그 여자분 좋아하는걸까? 15 10.15 20:45 169 0
커리어 안되는일 하는건 바보짓이야?2 10.15 20:45 15 0
미국인 친구 사겼는데 스피킹이 안되서 10.15 20:45 10 0
과학고 나왔으면 연세대 들어가는 거 껌이지??2 10.15 20:45 18 0
와 강된장 ㄹㅇ 밥도둑 나 밥 두그릇 비움 10.15 20:45 9 0
운동 주 4회는 오바겠지..? 4 10.15 20:45 56 0
이성 사랑방 타로 ㅈ도안맞는다 연락온다더니1 10.15 20:45 97 0
ㅎㅇㅈㅇ) 강아지도 어떤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다르구나5 10.15 20:44 577 0
사회성 너무 없는 사람 싫더라1 10.15 20:44 33 0
기숙사에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1층에 내려온사람 10명도 안됨6 10.15 20:44 41 0
익명은 이상한 사람 참 많넹1 10.15 20:4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4 ~ 10/16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