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좀 휴식이 필요한 것다고 말도 해?

좀 쉬셔야 할 거 같다고.. 

[익인1]

말하지

[글쓴이]

어제 병원에서 좀 쉬어야 할 거 같다고 휴식 권고받앗는게 알바 사장님께 병원에서 휴식을 권고받아서 그만 둬도 될까요?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나ㅜㅜ

[익인3]

걍 건강문제때문에 그만 다니겠다고 통보해 그래도 상관없어 굳이 여기다 더하자면 “의사선생님도 절대안정을 취하랬어요” 이러면서

[글쓴이]

사실상 요즘 너무 힘든 이유 중에 알바도 들어가잇어서ㅠㅠ

[익인2]

ㅇㅇ

[글쓴이]

윗댓!

[익인3]

처방이지

[글쓴이]

윗댓뵈주유ㅠㅠㅠ

[익인4]

응응

[글쓴이]

윗댓 봐줘.. 🥹

[익인5]

응 상담 몇 번 하시면 바로 알더라 근데 사장님이 까다로워? 굳이 말할필요 있을까 그냥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하고 난감하게 나오면 그때 말하는게

[글쓴이]

웅 많이 까다로워ㅠㅠ 걍 관둔다하면 뭐라할 거 같은 느낌.. 웬만하면 사유도 같이 말씀드리는 게 나을 거 같아서ㅠㅜ

[익인5]

아.. 그럼 나도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 가봤더니 주치의가 일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셨다구 말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