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는 편의점에 똑같은 알바생이 어쩔땐 친절했다가 어쩔땐 싸가지 없었거든
그래서 기분파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깐 다른사람이었어
오늘 둘이 동시에 있는거 보고 깨달음.. 어쩐지 이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