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5만원 했는데(현금이 별로 없었어..😭😭😭) 생각해보니 좀 적은것같아서.. 그래도 아직 학생이니 괜찮았겠지..?? 


 
익인1
갠츈
4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땡큐..
4일 전
익인2
괜찮아 학생이니까.. 친구는 그냥 고마웠을 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48 9:463693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83 10.18 23:4745841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2 1:244422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0 12:3522211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6863 1
주변에서 보기에 그냥저냥 이쁘장해도 예쁘단 말 많이11 10.15 18:07 269 0
너네 전화하는 거 안무서워??10 10.15 18:07 76 0
신경치료하고 당일 뻐근+ 눌렀을때 시큼한통증은 있을수밖에 없어?3 10.15 18:07 27 0
인생 첫 명품백 이걸로 산다 만다24 10.15 18:06 819 0
저메추 해주라!! 10.15 18:06 14 0
케이블 인식 못하는 폰에 있는 파일 외장하드로 옮기려면 어케해야할까? 10.15 18:06 13 0
22살에 일 잘해서 매니져 하는거 흔해?5 10.15 18:06 42 0
아... 알바 신입분 왠지 튈거같더만 10.15 18:06 38 0
퇴근길 빵 사가는데 너무 먹고싶어 10.15 18:05 17 0
간호조무사 처음일할때 많이힘들엇어? 10.15 18:05 31 0
근데 연애시작하면 보통 친구 안만나게됨???2 10.15 18:05 42 0
통학하는데 버스 탈때마다 공황 오면 어캄?6 10.15 18:05 52 0
감쓰로 쓰는 친구 퇴치했다... 광명찾음 10.15 18:04 23 0
난 쓸데없이 비싼거 보는눈은 왜 있는거야ㅋㅋㅇㅋ 10.15 18:04 16 0
아이라이너... 6천원대 결제했는데1 10.15 18:04 15 0
얘들아 입맛없는데 저메추해줘!!!3 10.15 18:04 45 0
코 겁나 간질간질하고 막힌 기분... 이거 코감기야? 환절기라 런가1 10.15 18:04 17 0
약탈때 더 많이 달라는거돼?5 10.15 18:04 25 0
삼성페이 너무편해서 아이폰 못감ㅠㅠ6 10.15 18:04 45 0
ios18 업데이트 괜히 했나3 10.15 18:03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