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말 이었다면 미안하고 수정할게 알려줘~
보통 교회다니는 사람은 혹은 안다니다가 믿기 시작하는 사람은 힘든 일을 겪거나 어려운 일을 겪어서 위로받고자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좋은 일 생기면 하나님 덕이라 하고 뭐 그런…?
이거 좀 뭐랄까 끌어당김의 법칙/행운 주파수 이런 거 찾아 듣고 타로에서 좋은 말 듣고 좋아라 하는 것처럼 나약한 인간이 심리적인 치료, 위로 받는 거 아님..?
마음이 허해서 거기 의존하고 빠져드는 거 아닐까?
실제로 이건 종교가 아니지만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도 다 경계선지능장애거나 허하고 기약한 사람들이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