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이거 뭐임 12 01.23 18:163530 0
키움 뭐야 우리 무신사에서 엠디 파나봐9 01.23 14:302925 0
키움다들 언제 직관할거?? 5 02.02 20:08611 0
키움하성이까지 다 떴네5 01.30 06:45850 0
키움혹시 미데잠바 산 로즈 있어???7 01.28 09:51488 0
정보/소식 푸이그,카데나스,로젠버그 영입4 11.26 10:00 1555 0
먼데 재미는 있을것 같지 11.26 09:58 92 0
카데나스가 충격이기보다는 키스톤은..? 이라는 생각부터 들어11 11.26 09:55 3267 0
승우 군대 안 가나 11.26 09:54 89 0
하 근데 뭔가 재미는 있을 것 같음4 11.26 09:45 1135 0
정보/소식 외인타자 2명 푸이그, 카데나스1 11.26 09:43 552 0
뭔데 카데나스라고..?4 11.26 09:42 3351 1
뭐니볼에 나온 우리팀 얘기3 11.26 07:23 1405 0
로즈들아 우린 임티 업써...?5 11.25 21:29 1156 2
허니 머리 밤톨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5 17:25 369 0
오늘 동헌이 영상 올라온 거 보니까 꽃게 잡은거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음2 11.25 16:41 989 0
🚪🔑8 11.24 16:29 583 0
근데 진짜 우리만 펜페 안하는거같네.....5 11.24 16:24 1557 0
로즈들 이거 V5로 보여 VS로 보여 (천니폼2 11.24 00:20 409 0
24 25 1라즈 요즘 유행하는 프사가 이거니??1 11.23 20:33 194 0
우리 이번 비시즌에 팬이벤트 아무것도 없나??ㅠㅠ11 11.23 19:43 337 0
내년엔 영출식 하겠지..?1 11.23 18:31 122 0
루키캠프 평2 11.23 14:42 233 0
우리 올해 자선카페 안 하니....1 11.23 12:11 214 0
로즈들아 천니폼 있잖아4 11.23 11:27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