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앉기 전, 기자회견장에 들른 배찬승은 "오늘 선발 투수인 원태인 선배가 잘 던지실 것"이라며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외쳤다.—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October 15, 2024
관중석에 앉기 전, 기자회견장에 들른 배찬승은 "오늘 선발 투수인 원태인 선배가 잘 던지실 것"이라며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많이 배우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