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키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그마하시더라 수줍게 인사했는데 귀여우셨음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4 10.19 10:536435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81 10.19 15:474232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467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43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47 10.19 18:286433 0
이성 사랑방 내로남불 mbti 누구있어?8 10.15 20:45 106 0
층간소음 문제로 문 앞에 누가 쪽지 붙여놨는데 기분이 나쁨 6 10.15 20:45 53 0
BHC 후라이드 먹을까 후라이드콤보 먹을까11 10.15 20:45 2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그 여자분 좋아하는걸까? 15 10.15 20:45 209 0
커리어 안되는일 하는건 바보짓이야?2 10.15 20:45 15 0
과학고 나왔으면 연세대 들어가는 거 껌이지??2 10.15 20:45 24 0
와 강된장 ㄹㅇ 밥도둑 나 밥 두그릇 비움 10.15 20:45 9 0
운동 주 4회는 오바겠지..? 4 10.15 20:45 72 0
이성 사랑방 타로 ㅈ도안맞는다 연락온다더니1 10.15 20:45 107 0
ㅎㅇㅈㅇ) 강아지도 어떤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다르구나5 10.15 20:44 582 0
사회성 너무 없는 사람 싫더라1 10.15 20:44 46 0
기숙사에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1층에 내려온사람 10명도 안됨6 10.15 20:44 44 0
익명은 이상한 사람 참 많넹1 10.15 20:44 18 0
충치 신경치료하고 임시재료 씌우는거 나만 아파?3 10.15 20:44 24 0
다단계 기반 회사는 안가는게 낫겠지??2 10.15 20:44 31 0
너네 짝남이 너네한테 커밍아웃해본 경험 있음?…7 10.15 20:44 66 0
이성 사랑방 서울 훈훈헌 사람 많은 서점 스벅 어댜...🥺4 10.15 20:44 183 0
속눈썹영양제 평생발라두돼? 10.15 20:44 7 0
다른 집 아버지들은 대개 마라탕 뭔지 잘 모르시거나 안 좋아하신다는데3 10.15 20:44 44 0
혹시 창문에 고정장치..? 이거 원리가 뭘까ㅠㅠ 10.15 20:4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