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건 알겠는데, 안그래도 목소리도 크면서 사람 많은 스벅에서 화에 쌍욕까지 하면서 과외하는 선생 봄..
둔하다고 막 소리 지르면서 대놓고 갈구는데 그 선생만 사람들이 본인 보고 있는 거 모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