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내년 1-2월에 나가려고 했는데 한명이 모든 직원들을 감쓰로 쓰고 뒷담 대상도 직원들 돌려가면서 까는데(A한텐 B뒷담, B한텐 A뒷담,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거처럼 모두가 대함 ㅋㅋ; 그래서 다들 받아줘)
받아주는 것도 지치고 별것도 아닌거 부풀려서 뻔히 나 까는거 보는것도 지치더라 ㅋㅋㅋ 심지어 잘못한것도 아닌데;
병원 기숙사라 집을 구해야 하는게 아쉽긴 한데 스트레스 받는게 더 크네.. 이러다가 또 다른 사람 깔 거리 생기면 나한테 쪼르르와서 욕하고 갈거고 ㅎ.. 지겹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