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잡담] 내가 삶은 포슬감자 | 인스티즈너무 맛잇다..❤️ 감자최고



 
익인1
와 사진만 봐도 포슬함이 느껴졐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쿜ㅋㅋㅋㅋㅋㅋ 마자 포슬 그자체야
4일 전
익인2
비법좀 ㅠㅠ 넘 맛있겠다
4일 전
글쓴이
헐! 맛있겟다고 해줘서 고마웡.. 설탕 큰숟갈 소금 큰숟갈 하나씩 물에 넣구 감자 잠길정도만 물넣어서 삶다가 젓가락 숙숙 들어가면 물을 반 넘게 버려!조금남은 물을 중약불에 졸인다? 뜸들인다? 그렇게 5분정도 추가로 삶으면 완전 포슬포슬 맛잇당!
4일 전
익인2
고마워 감자 좋아해서 오늘 꼭해먹어볼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74 10.19 23:2150554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21 0:0120022 7
일상와 다들 허리 203 10.19 20:3615297 1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85 10.19 23:0315598 0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53 10.19 23:599888 0
여자친구가 기분 많이 상한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주지..(조금 19금31 10.15 22:49 194 0
예쁘면 빤히 쳐다보는 습관 어케 고침 ㅠㅠ4 10.15 22:49 83 0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생일이라고 아미가디건 받았우9 10.15 22:49 31 0
소개팅하는 여자가 오타쿠면 어떨거같냐21 10.15 22:49 69 0
진짜 돈만 있으면 독립했다2 10.15 22:48 24 0
내가 좀 기분나쁘게 위로했나6 10.15 22:48 43 0
헬스장 다니는 익들아 너희 바지 뭐입어?6 10.15 22:48 64 0
강아지한테 고름 냄새나 2 10.15 22:48 34 0
대한민국 평균학력1 10.15 22:48 17 0
퇴근까지 3 10.15 22:48 15 0
나만 이렇게 회사가기 싫은거여...?4 10.15 22:48 52 0
스즈메의 문단속 본 익 있엉??19 10.15 22:48 88 0
이성 사랑방 너네 만약 다 맘에 드는데7 10.15 22:47 198 0
예산, 재무 일 하는 익 있어?? 10.15 22:47 11 0
J성향 강한 익들은 친구나 애인으로 j가 좋음 p가 좋음???6 10.15 22:47 23 0
입생로랑 립 진짜 좋긴하네............ 10.15 22:47 22 0
다들 안더워?!4 10.15 22:47 55 0
이거 허리디스크인가...?1 10.15 22:47 31 0
성심당 롯백점 주차 롯백에다가 주차해야하지?? 10.15 22:47 13 0
경주 부산 뚜벅이인데 어디 갈까?5 10.15 22:4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