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선단공포증 심해서 안약 못 넣는데.. 
이미 대학병원 다니는 중이긴한데 치료 가능한 영역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839 12:435205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61 8:243945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95 17:1627444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일 땜에 기분 안좋다 계속 그러면 22:29 1 0
친구생일 고민.. 22:29 1 0
쌈마이웨이 20살에 보니까 느낌이 확다르네… 22:29 2 0
인생은 고통과 걱정의 연속인 것 같다 22:29 2 0
네이버웹툰 진짜 실망이다 22:29 3 0
너네는 화류계 있다가 정신차린 친구 있음 받아줄 수 있니 1 22:28 11 0
샤오미스마트가습기추천 22:28 2 0
이거 보조개야? 주름이야? 40404040 1 22:28 14 0
선풍기도 없고 모기 때문에 창문도 못열겠고 22:28 5 0
편영 준비 망했는데 토편 빨리 해볼까 22:28 4 0
콧볼축소하고 회사 출근 가능?? 2 22:28 7 0
솔직히 요즘 20대들 디자이너 브랜드 입는거 ㄹㅇ 사치라고 생각함5 22:28 12 0
회사 사소서 마스터익들 팁 좀 부탁해ㅠㅠ1 22:28 4 0
세상사람들 다 멋있고 강한데 나만 22:28 6 0
익들은 잘생긴 남자 안불편해?4 22:28 16 0
하 트위터 특유의 가르치려드는 감성 개싫다 22:28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처음 만났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싶다1 22:28 12 0
친구가 나 이해해줘서 기쁘다 ㅠㅠ 22:28 2 0
툼바 컵라면 vs 치즈불닭 골라줘 22:28 3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대기업 면접인데 응원 카톡 보내놓는게 좋을까? 2 22:27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