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3l
그치만 누가 좀 진정시켜줘 nuna들 일류를 넘어서 이젠 다른 차원으로 가시는 것 같아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심심한데 우리 지금 생각나는 야선이랑 그 야선한테 진짜 안 어울리는 직업 얘기하기 ..44 0:046099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34 9:0523896 1
야구/정보/소식2024 팀별 유니폼 판매 순위 TOP321 16:357588 0
야구넷플이 크보 중계권에도 관심 가지고있대22 18:275220 0
야구#그냥중계권을다시네이버에게넘겨줘라17 19:524015 0
영웅선수는 달리기도 빠르셔?21 10.15 21:35 442 0
와 나 오늘 딱 10점까지 내면 좋겠다 했는데1 10.15 21:35 110 0
거의 매이닝 점수 냈네 10.15 21:35 38 0
김영웅 베이스 밟고 냅다 서는거 왜이래 웃겨4 10.15 21:35 299 0
무서운 이야기 삼성필승조 임창민+김재윤+ 김태훈 총합2 10.15 21:35 275 0
본인표출축구만이 내 세상❤️🖤 5 10.15 21:35 201 0
와 10점 채우네 10.15 21:34 62 0
삼성응원가는 진짜 다 노래같다2 10.15 21:34 243 0
아이유가 부릅니다 - 잔소리 10.15 21:34 53 0
삼성 선수들 하트하는게 너무 웃김2 10.15 21:34 299 2
골!!!!4 10.15 21:34 148 0
삼성감독님 선구리 되게 동글 10.15 21:34 28 0
엘지트윈스는 오늘 경기 보러 원정 간 팬들을 구단버스에 태워줘라!!!2 10.15 21:33 171 0
성윤 선수 응원가 끝까지 듣게 해 주세요5 10.15 21:33 150 0
장터 3차전 단석 양도받아요... 10.15 21:31 42 0
삼성 타자들 왤케 잘해 10.15 21:31 93 0
모든 야구선수들이 경기할 때 앵경 써 줬으면 좋겠다4 10.15 21:31 180 0
아니야 작년 kt도 리버스스윕 했다고14 10.15 21:30 711 0
엘지투수들 다 보는거 같아 지금7 10.15 21:30 222 0
3일 쉬었는데 레예스 선수 불펜으로라도 등판 못하나?10 10.15 21:29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