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나만 거렁뱅이임..?
환경운동가가되


 
익인1

4일 전
익인2
니트는 10만원도 넘게 삼
4일 전
익인3
아니 허접스러운거입음
4일 전
익인4
할인이나 시즌오프할때 쟁여놓거나 그냥 저렴한거 살때도 있엉
4일 전
글쓴이
이번 갈에 사신 것 있으실까요 추천해주시면 복 만땅 받을 것이여요..🕊️🍁
4일 전
익인4
니트나 가디건은 그냥 베이직한거 좋아해서 몽돌이랑 레더리에서 세일할때 몇개 샀고! 후드티는 그냥 에이블리에서 쿠폰 주길래 샀당! 꼼파뇨 같은 브랜드도 있어서 쿠폰 먹이면 3만원대에 사지더라고 ㅎㅎ 후기들 보고 밑단이랑 목 짱짱한거 브랜드 없는거 살때도 있고 유튜버 나랑 취향이랑 스팩 비슷한 사람들 구독해놓다 보면 디자이너 브랜드 할인하는거나 가격 알려주거든? 그거 먼저 보고 적당한 가격대이면 그때 사이트 들어가서 보고 사! 딱 영상 들어가서 설명창 들어갔는데 막 10만원대 이럼 바로 빽하구,,
4일 전
글쓴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
4일 전
글쓴이
혹시 염치없지만 유튜버도 알려주신다면 절하겠습니다 ...
4일 전
익인4
혹시 키가 어떻게 돼? 내가 작은편이라서ㅠ
4일 전
글쓴이
4에게
아앗 65입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440 10.19 23:2161157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2 0:0132241 12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18 13:0619094 5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12 10.19 23:5919523 1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99 10.19 23:0324246 0
여친 있는 남자가 여사친한테 여친 흉보는거2 10.16 00:46 37 0
어제 진짜 신나게 인티했나 봄ㅎㅎ; 10.16 00:46 32 0
친구들이 전국으로 흩어지니까 반년에 한번 만나도 감지덕지임1 10.16 00:4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문득 보고싶음 10.16 00:46 94 0
통통, 뚱뚱해도 남신경안쓰고 옷 입고싶은거 잘 입고다니는거 부러워2 10.16 00:45 91 0
롬앤 블루베리칩, 바인누드 바르면 더워보이는데.. 뭐사야하지2 10.16 00:45 17 0
원래 사랑 못받고 자란 애들이 텃세 심하게 부림??5 10.16 00:45 38 0
인쇼 니트는 그냥 세탁기 돌리지?6 10.16 00:45 36 0
투썸 베리쿠키 아박 맛있어???3 10.16 00:45 26 0
9 to 6은 정말 오바가 아닐까??? ㅠㅠ1 10.16 00:45 37 0
크리스마스 vs 12월 31일 둘중에 언제 알바 뺄까4 10.16 00:45 30 0
나 ㄹㅇ 친구없고 애인없고 약속없고 노잼인생 사는중7 10.16 00:45 461 0
이성 사랑방/이별 잘난애랑 헤어지니까 자존감 바닥으로….. 4 10.16 00:44 146 0
이성 사랑방 심리상담 받아본 익들아ㅏ5 10.16 00:44 61 0
인간적으로 vod나오면 스포라고 하지말자..1 10.16 00:44 19 0
짬털 신기한 점…5 10.16 00:44 101 0
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76 10.16 00:44 51355 12
이 치마 위에 뭐 입을까?4 10.16 00:44 78 0
내 친구 29살이고 결혼하는데 ㄹㅇ 만나서 청첩장주는 그런 찐친들이24 10.16 00:44 1001 0
합의된 성관계가 싫은 기독교 근황2 10.16 00:4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