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병헌 선수 맞지? 혹시 저분도 주루 좀 하시는 분이야?


 
신판1
놉 느려
20시간 전
신판1
그치만 호리호리해
20시간 전
글쓴신판
역시 빠른 포수는 흔치 않네..
20시간 전
신판2
느...려....
20시간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ㅋㅋ쌥쌥이상 거북이구나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117 1:2620572 0
야구/정보/소식 구자욱 3, 4차전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75 10.15 21:4312246 1
야구오늘 해설 왜이리 삼성 싫어하는거 같지?78 10.15 19:5619066 0
야구팀에 진짜 별로인 코치 누구야?52 10.15 22:304963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나는 2구 던지고 승투 먹은 동생과 다음날 2구 던지고 홀드 먹은 형이 젤 괘씸해7 10.15 23:02 529 1
..나방금 초록글 보고왔는데...🥲 예쓰선수 기념니폼 뭐야..6 10.15 23:01 330 0
진짜 키링 이게 ㄹㅇ 사기다6 10.15 23:01 747 0
아 미치겠네 응원가 무한반복중임5 10.15 23:00 205 0
난 안경벗은 윤정빈 좋아함 10 10.15 22:59 275 0
내일 엘지 잠실 샵 열어?2 10.15 22:58 105 0
체크스윙 기준 만들기가5 10.15 22:57 173 0
오타니 기운 받았다는 미신 신봉자4 10.15 22:56 337 1
걀야 보면서 느꼈어 10.15 22:56 76 0
지금 혹시 퍼즐하는데 있니2 10.15 22:54 77 0
나 윤정빈선수가 자꾸만 생각나..27 10.15 22:54 666 0
같은 조류지만6 10.15 22:53 174 0
범수는 지금 경기 하지도 않는ㄴ데 6 10.15 22:53 336 0
우리구단한테 서운한점 10.15 22:52 86 0
와 괘씸괘 진짜 닉값한다3 10.15 22:51 431 0
야구 잘하면 왜 멋져보일까?6 10.15 22:49 164 0
원래 하라에 감독 인터뷰가 나와...? 10.15 22:49 53 0
디테일 쩐다6 10.15 22:47 511 0
준플끝난지 쫌 되었는데 3 10.15 22:47 132 0
원태인 선수 잘생긴거 맞잖아!3 10.15 22:45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0 ~ 10/16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