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구자욱, 현재 통증을 느끼고 있다. 일단 서울 동행은 한다. 5차전 출전 여부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다. 내일, 모레쯤 정확한 복귀 날짜가 나올 것 같다" pic.twitter.com/fpBXWyv08N—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October 15, 2024
박진만 감독 "구자욱, 현재 통증을 느끼고 있다. 일단 서울 동행은 한다. 5차전 출전 여부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다. 내일, 모레쯤 정확한 복귀 날짜가 나올 것 같다" pic.twitter.com/fpBXWyv08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