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막 치밀어올라 죽겠어... 회사 팀원은 동기인데 일처리 하나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해도 하나도 못하는데 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 해도 물어보질 않아... 혈육은 뭐 해주면 돈 주겠다. 뭐 이래서 걍 돈때문은 아니고 대신 해줬는데 갑자기 주겠다 한 돈의 절반만 주겠다 이런 식으로 쪼잔하게 굴었어. 그 태도가ㅜ진짜 짜증남. 5000원 주기 아깝냐 동생한테... 안그래도 회사에서 팀원은 일처리 하나도 못하고 있고 나한테 다 로드걸려서 회사에 오늘 14시간 있다옴ㅋㅋ....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서 빨리 자야하는데 잠도 안와 어떡하지 화를 어캐 다스려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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