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내가 아까 스트릿웨어 좋아하냐고 물어봐났었구나^^
흥. 그래도 기뻐할거임.
그래
그치
맞어
도 아니고 “좋아하지”...? 미리보기로 온 거 보면 ㄹㅇ개설렘


 
둥이1
카톡 그거 하나만 와 있었니?
3개월 전
글쓴둥이
ㅇㅇ근데 디엠임
3개월 전
둥이1
오 미안 내가 제목을 똑띠 안 읽었구나
3개월 전
글쓴둥이
😉아니여 뭘 미안해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359 0:5142527 0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77 4:29194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내 애인 술자리연락대박임 자랑하지않고는못배기겠다61 01.22 23:5817572 3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40 11:339048 0
이성 사랑방나 차 바꿔야하는데 여읷들 익명이니까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주라43 01.22 23:0412703 0
이별 재회10 11.01 03:29 370 0
재회했는데 끝이 보여6 11.01 03:25 192 0
내 전애인 어록 행동들 친구가 정리해줬는데 진짜 나 위로 한 번만 햐줘.. 15 11.01 03:25 358 0
썸남한테.. 전애인얘기/썸붕난얘기 안하는게 낫지 않아?7 11.01 03:23 207 0
인프피 둥 있어?2 11.01 03:18 136 0
이별 여기 오랜만에 오는데 보고싶다 ㅋㅋㅋ 1 11.01 03:15 68 0
좋아했던 사람 여소 시켜줘본 사람 있음?4 11.01 03:09 180 0
애인이 좋아서 눈물이 나ㅋㅋㅋ1 11.01 03:06 118 0
이별 전애인하고 했던 카톡 봤는데 소름돋음 11.01 03:04 241 0
애인 생일이라 같이 밥 먹고 생일선물은 미리 챙겨줬고 사진 찍고 헤어지려고 했는디9 11.01 03:00 183 0
예쁜데 사진 잘 안올리고 인스타 활발하지 않으면 매력도 떨어짐?6 11.01 02:53 429 0
너넨 헤어지잔 소리 어떨 때 해?11 11.01 02:48 243 0
나 방금 흑역사 생성한 썰 들을사람..?ㅋ6 11.01 02:47 252 0
얘랑 절대 결혼 안 할 줄 알았는데 한다..ㅋㅋㅋ 10 11.01 02:45 456 0
애인이랑 싸웠다 화해했는데 나는 아직 안 풀렸거든 조금7 11.01 02:42 159 0
기타 여익들 관심없는 남자랑9 11.01 02:41 264 0
아무리 슬프고 보고싶어도 재회연락 이악물고 참은 이유2 11.01 02:40 314 0
애인 군대에 있는데 술자리2 11.01 02:39 108 0
남자한테 자꾸 까이는건 나한테 문제가 있는걸까?2 11.01 02:34 194 0
아니 나한테 전화걸고 본인 할말하다가 옆에 같이 있는 사람이랑 또 이야기 하는거는 ..4 11.01 02:31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