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sns에서 만나서 연애하는거 뭔가 신기하다


 
익인1
환연 주원서경도 인스타로 만낫대
5일 전
익인2
인스타로 만나서 결혼한 커플 유튜버도 봤는데 레알 재밌게 사는거갗ㅌ아보임
5일 전
익인3
나 다니던 왁싱샵 사장님도 인스타로 사겼다던데 신기햇어..
5일 전
익인4
나도 인스타로 사겼는뎁..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57 10.20 18:2221021 3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83 10.20 20:16894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4 10.20 19:3314748 2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29 9:401036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2 10.20 17:1440402 0
오픽 al 받아본 익들아 오픽 문법 많이 봐?!?!!!13 10.15 23:36 55 0
이성 사랑방 우리나라 연락 정병 진짜 많다2 10.15 23:36 150 0
24살 모솔인데 연애 해보는게 좋겠지?9 10.15 23:36 431 0
코인 팔았다 50먹음1 10.15 23:36 29 0
치아교정 어디서 할까..?23 10.15 23:36 1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정기에 들어가서 애인이 제 페이스 찾은걸까? 연락패턴에 불만생겨 10.15 23:35 77 0
족보 의지할거면 타과전공을 ㅇ왜듣는거지 10.15 23:35 27 0
요새 쿠션 뭘 발라도 뜨는데 나만 그래??ㅠㅠ3 10.15 23:35 26 0
신규 간호사 로컬로 시작해서 나중에 종병으로 갈 수 있어? 10.15 23:35 21 0
살빼니까 아이돌 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보네 10.15 23:35 18 0
500조 생기면 회사 취미로 다닐거야?10 10.15 23:35 67 0
다이어트중인데 항상 배고픔 이게맞아?2 10.15 23:35 4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예쁜 여자보면 뚝딱거림??6 10.15 23:35 202 0
아 나 요즘 집만 오면 기절하는데 나만이래? 1 10.15 23:35 14 0
비행기에서 볼 넷플 추천 좀!!!2 10.15 23:35 29 0
매년 연락하는 중고딩친구들이랑 만나기 껄끄러워 2 10.15 23:35 23 0
카톡 멀프하는애들아6 10.15 23:35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랑 헤어질 생각 중인 것 같아??1 10.15 23:35 125 0
이성 사랑방 엣프제가 읽씹하면 아예 아닌거야?? 10.15 23:34 27 0
연락 기다리고 카톡오면 심장 쿵하면 좋아하는건가..? 6 10.15 23:3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18 ~ 10/21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