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76 0:0135694 13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31 13:0623401 6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21 10.19 23:5922184 1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115 15:044207 0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91 14:0367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뭐 같아.? 5 10.16 01:09 317 0
지금 불끄고 폰 20분 했는데 모기 윙윙 소리 안 나면 없는 거겠지????(원룸)4 10.16 01:08 57 0
흡연자들도 담배 냄새 싫어해?1 10.16 01:08 28 0
하 ㅠㅠ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4 10.16 01:08 38 0
다들 인강 하루에 최대 몇강까지 들어봄?12 10.16 01:08 110 0
ISTP 들어와ㅏ 나만이래?81 10.16 01:08 59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7개월동안 꼬신 짝남한테 오늘 고백 받앗어ㅜ21 10.16 01:07 596 0
글로우파데는 피부가 좋아야 잘쓰겠지???1 10.16 01:07 20 0
라면은 유독 못참겠어2 10.16 01:07 19 0
인생 노잼시기다.. 3 10.16 01:07 66 0
친구랑 여행왔는데 개노잼이다 집가고싶다1 10.16 01:07 94 0
모기 야 10.16 01:07 19 0
김포-인천 공항 택시비 10년전에 얼마였을까 10.16 01:07 18 0
아이폰 정품 충전기로 충전안하면 배터리효율 떨어진다는것도 다 옛말이겠지..??3 10.16 01:07 57 0
근데 확실한건 사람들이 결혼을 잘 안하니까 10.16 01:07 90 0
다크서클 없애본 익 있어?!2 10.16 01:07 32 0
와 나 왜 안자지 10.16 01:07 20 0
속건조 잡아주는제품 없는듯101 10.16 01:06 708 1
난 요즘도 너무 더워서 반소매 입고 다녀,, 10.16 01:06 24 0
대학 다닐 때 인맥으로 나대던 애 졸업하고 나니깐ㅋㅋㅋ 2 10.16 01:06 4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7:40 ~ 10/20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