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엘지 없어도 잘 살아~ 엘지 없어도 잘 살아~


서울 엘지 꿈을 향해 달릴까~ 말까~


[잡담] 사양한다~ 엘지~ 사양한다 엘지~ | 인스티즈




 
신판2
서울 엘지 꿈을 향해 달리든가 말든가~
1개월 전
신판3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안돼 잠실즈가 응원해...이겨라 엘지... 홈은 이겨 진짜 이겨내 잠실에선 이겨
1개월 전
신판4
서울엘지 꿈을 향해 승리하던가 말던가~
1개월 전
신판5
아놔ㅠㅠ 제목만 보고 뭬얏! 하고 들어왔는데 뚱이였던 거에오...🥹 엘지 파이팅이라구 응원한다구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2 11.28 11:432591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야구삼성 유튜브 보는데 어제아래라는 말 처음들어봐50 11.28 19:036206 0
야구어제 아빠가 한화 신구장 공사현장 자재 갖다준다고 가서 사진찍어줬는데 40 11.28 09:549854 0
야구/정보/소식 NC 임정호 계약. 3년 최대 12억원입니다25 11.28 16:525199 0
잠실 반대쪽인데 비온당 ㅠ 10.18 09:19 35 0
알고보니 내가 간접적 패요였나봐…..2 10.18 09:07 173 0
이거 진자 휘집군이셔?11 10.18 09:01 258 0
소개팅에서 야구 안 보는 분을 만났는데 (ㄱㅇㄴㄴ)8 10.18 08:35 510 0
파니들아 오늘 우취 각이지?6 10.18 07:51 496 0
잠실파니들아6 10.18 07:24 227 0
고동네 잘못들어갔다가2 10.18 04:55 449 0
윗집에서 이시간까지 야구응원가 열창하는데 참아 말아8 10.18 02:32 512 0
갈맥이들 또 안 자고 새벽까지 퍼즐한다네요 10.18 02:23 55 0
좋은 하루 보내 1 10.18 02:18 152 0
이런 거 올려도 되나.. 5 10.18 02:16 198 0
우취면 뭐하고 놀지 10.18 02:08 44 0
2루에서 희플로 홈 들어오는 주루가 좋다..4 10.18 02:01 253 0
근데 만약에 오늘 경기 우취되면1 10.18 01:50 261 1
직관 갔다 와서 방금 막 수건 관련 알았는데5 10.18 01:21 636 0
김치말이국수 + 수내닭 파닭꼬치(소금구이)4 10.18 01:16 228 0
오늘 우취각인가요~!~?5 10.18 01:12 578 0
혹시 근처에 타코벨 있는 구장 있어?10 10.18 01:02 259 0
크보핑 보고가 파니들~3 10.18 00:56 98 0
강백호 선수 입대한거 맞아....??10 10.18 00:56 9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