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435 10.16 19:5654434 2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340 9:5510610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89 10.16 22:0440367 2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3 10.16 21:0687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73 11:075626 0
결벽있는 익들 도서관 책 읽을 수 있음..?7 10.16 03:15 154 0
신천지 포교는 다 왜 예쁘게 생겼지??19 10.16 03:15 4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폰 몰래 봤는데 내가 신경쓰인다고 한 사친이랑 매일 카톡했어5 10.16 03:15 209 0
공황 있는데 수면제 먹고 비행기 타본 사람 있어? 10.16 03:14 23 0
택배 잘 아는 익들 있어…? 이거 왜이래…????3 10.16 03:14 96 0
이력서 내는데 부서 선택을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 10.16 03:14 28 0
오늘 밤샘 공부하는 사람 있어????5 10.16 03:14 149 0
세상엔 맘 넓은 사람들 많군 10.16 03:14 104 0
나만 연애할때 연락 이런거 별 신경 안 쓰나? 10.16 03:13 21 0
근데 글 스크랩은 왜하는거야? 10.16 03:13 22 0
주접이 아니라 여친이 너무 예뻐서 걱정이야 6 10.16 03:13 49 0
8시에 일어나야되는데 미쳤다 10.16 03:12 32 0
덕메 좋은 거구나... 맨날 솔플하다가 5 10.16 03:12 49 0
난 신생아 때 우리 엄마가 두상 관리해준 거 너무너무 감사하더라3 10.16 03:12 29 0
이성 사랑방 팔자걸음 심한 사람 만날 수 있어? 10.16 03:12 41 0
취준생 아빠 카톡받고 오열 4 10.16 03:12 570 0
간호학과 익들 있어???? 제발 ㅜㅜ 10.16 03:12 29 0
뱃살 어디까지 빠져?1 10.16 03:09 67 0
책 한달에 5권 이상 읽는데 취미는 아님15 10.16 03:09 245 0
이성 사랑방 나 혹시 카톡 답장 잘못 보낸 거 아니지..?!!!4 10.16 03:08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8 ~ 10/1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