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5 10.19 10:5374638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6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75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948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42 10.19 20:0814762 0
부산에 8체질 잘봐주는 한의원잇음 알려줫 10.16 03:33 26 0
속눈썹 붙이는거 10.16 03:33 26 0
면허 땄는데 엄마가 차 몰지말래1 10.16 03:33 106 0
혹시 나만 아직 에어컨 트나?7 10.16 03:32 116 0
모기랑 동침 3일째인데 죽지도 않네 저거...2 10.16 03:32 74 0
반묶음 하면 뒷머리가 안촘촘해서 이상해… 10.16 03:32 24 0
우리동네만 안개 엄청꼈나?2 10.16 03:31 36 0
아이패드 배터리 80퍼 제한 안 해놓으면 효율 떨어져? 3 10.16 03:31 66 0
최애 메뉴 뭐임?7 10.16 03:30 99 0
어제 밖에서 넘어졌는데 무릎으로 넘어짐 무릎꿇는자세로 ㅠ 10.16 03:3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도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한다? 10 10.16 03:29 211 0
원룸이 너무 더운데 방법 없어??9 10.16 03:29 100 0
퓨마 이 신발 어떤 것 같아?19 10.16 03:27 3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랑 결혼하는 꿈 꿨다는거 건너 들었는데 6 10.16 03:27 103 0
나 진짜 버젓이 친구들 있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인데16 10.16 03:27 589 1
이 미친 카페인은 왜 자려고 누우면 그제서야 효과가 나타날까… 10.16 03:27 16 0
한능검 1회독 하고 기출문제 처음 풀어봤는데5 10.16 03:26 224 0
인스타가계정이 자꾸 팔로우 요청걸었다가 끊었다 이러거든 10.16 03:26 40 0
나 외 않잠2 10.16 03:25 33 0
모기장 치고 자면 덜 무서워4 10.16 03:24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20 ~ 10/20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