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매일매일 머리감고 샤워하고 양치 빡빡하고 모자라면 가글도함
머리 제대로 안말리면 냄새나고 머릿결 정돈 안되니까 드라이기 필수임
화장할때 떠보이면 지저분해보이니까 로션바르고 그거 마르기 기다렸다가 파데 꼼꼼히 바르고 중간에 개기름 뜨는거 수정화장으로 눌러줘야함
옷도 비싼건 아니여도 내 몸에 맞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단정한 옷 찾아입어야함 찾는데서 끝나지않고 세탁도 항상 꼬박꼬박해서 지저분하게 묻은 얼룩이 없어야하고 찌든냄새가 나지않아야함 구겨졌으면 다리미로 판판하게 펴줘야함
이렇게 관리하는데도 냄새가 날까봐 탈취제도 한번 뿌려주고 더 좋은 냄새를 위해서 향수도 뿌림
손발톱도 최소 이주에 한번씩은 꼭 잘라주고 관리해야함

인간으로 살기 힘들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99 12:4326199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56 8:2416180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95 17:16130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53 7:221659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남 헐뜯을 껀덕지 생기면 달려드는거 진짜 징그러워 1 14:59 17 0
익들 불닭볶음면 컵라면 말고3 14:59 28 0
위라클 자기가 넘어진거야?50 14:59 1587 0
후드티나 맨투맨 없는 익들은 후리하게 입고싶을때 뭐 입냥..2 14:58 23 0
모린다 라는 말 알아?6 14:58 35 0
이성 사랑방 내애인 나 삔또 상할때마다 이러는데19 14:58 1580 0
천도복숭아 이거 곰팡이 핀거야?12 14:58 237 0
아이폰 전원꺼지면 통화때 연결할 수 없다 떠 아님 전원 꺼져있다 떠?2 14:58 16 0
신용카드 긁고 바로 결제해도 실적에 들어가?5 14:58 22 0
대도시의 사랑법 진짜 재밌음6 14:57 143 0
쿠팡 지원하면 혹시 전화로 연락와?6 14:57 28 0
요아정 초코그래놀라VS초코링 하나만 할 수 있다면??!!9 14:57 20 0
나 빼고 다 흡연자일때 너네는 어떻게해?12 14:57 96 0
선거관리위원회 오늘 투표하라고 차 지나가네1 14:57 14 0
지금 서울 더워? 14:57 11 0
하 ㅜ 후회하면 안되는데 자꾸 후회하네.. 과거 합격했던 곳 갈걸..... 5 14:56 107 0
수상한 동안이라는 말 공감해?4 14:56 122 0
오우 렌즈 곡률 8.6짜리 처음 껴봤는데 훌라 엄청 심하다 14:56 27 0
일본 유명한 감자과자 추천 좀🖤🖤4 14:56 39 0
에어팟 프로2 vs 에어팟4 노캔1 14:5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0 ~ 10/16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