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객관적 미인은 아니거든

근데 내가 넘 좋음..약간 뭐 예를 든다면 남이 날 볼 때 한 70정도로 생각한다면 난 나를 85~90으로 생각하는듯..??ㅋㅋㅋㅋㅋㅠ

사실 어떤 부위는 좀 더 이랬으면 좋겠고 저랬으면 좋겠고 이런 생각도 종종 하긴 하는데 어찌 됐든 그러면 지금의 내가 아닌 거고 지금의 완전한듯 불완전한 내가 나인걸 어쩌겠음 그럼에도 예뻐해주고 사랑스러워해줘야지! 〈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 있낭 누구 깎아내리지 않고 피해 안 끼치고 그냥 나 혼자 이런 맘 드는 건 좋은 거겠지?? 이 거칠고 험난한 세상 나부터 날 온전히 사랑해줘야지!! 〈 이런 생각 들어ㅋㅋㅋㅋ

[익인1]

진짜 좋은마인드다.. 부럽다

[글쓴이]

츄라이츄라이!!!

[익인2]

나도 그래 !!!
나는 그냥 애초에 객관적으로 예쁜게 어딨어 ~ 예쁜건 다 주관적인거지 ~ 하는 편 !!
내 주관으로 난 귀엽고 예뻐.. 매력있고 개성있어 !!

[익인2]

각자 주관으로 본인을 젤 예뻐하고 사랑해주면 좋겠다~~~~~ 내가 날 젤 예뻐해야지 ~~~~

[글쓴이]

ㅇㅈㅇㅈ 나도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각자 매력과 개성으로 잘 났다고 생각해!! 굿굿!

[익인3]

예쁜이 지금 그 마인드가 오~~래 평생 갔음 좋겠다! 너무 보기좋아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