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다들 어느 사람한테 호감 느껴? 50 10.16 05:52 472 0
수능 시험지 포장 알바 ,..40 34 10.16 05:50 830 0
우울증 걸리면 못 씻는다는 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더라22 10.16 05:49 487 2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내가 개 유난인건지 봐주라 4 10.16 05:49 133 0
요즘 하루종일 침대에만 있네 10.16 05:49 98 0
가슴 골반없는데 몸매 예쁘다 소리들을 수 있나??11 10.16 05:48 399 0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 싶다1 10.16 05:46 50 1
생리통 1일차에만 허리 쑤신데 이 정도는 안 심한 편이야?4 10.16 05:45 125 0
대변 볼 때 너무 아픈데 뭐해줘야 될까?ㅠㅠㅠ 9 10.16 05:43 216 0
상대방이 마음 안열고있다는거 알수있는 행동이나 말? 10.16 05:43 37 0
모기와의 전쟁 15분째다 1 10.16 05:42 43 0
아침에 샐러드만 먹었는데 저녁에 닭강정 먹기 ㄱㄴ?4 10.16 05:40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이 사람 누구냐고 묻는 거 에반가..19 10.16 05:38 335 0
Asshole 이라는 단어 오ㅑㄹ케 갑자기 웃기지2 10.16 05:37 199 0
항상 화나있는 사람은 뭘까7 10.16 05:37 178 0
아 개짜증나 화장실 너무 급해서 깼는데4 10.16 05:36 460 0
곱게 자 처자 3 10.16 05:34 197 0
요즘 인티 신고하면 잘 먹히나?4 10.16 05:33 61 0
중도휴학 할거면 중간고사 성적신경안써도 되나6 10.16 05:33 161 0
번개장터에 화장품(스킨케어)만 2 10.16 05:3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4 ~ 10/22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