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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무서워

아니 그냥 ㅏ 너무 무서워

어떡해 잠 들기도 무서복 안 자기도 무서워

너무 무서워 다 너ㅜ뮤 ㅠㅁ서워



 
   
익인1
몇살이야 왜 이유는 먼디
2시간 전
글쓴이
28살이네됴 세상ㅇ이 너ㅜㅁ 무섭고 겁나고 한 번애 죽지를 못핼어
2시간 전
익인1
야야 동갑이네 뭐 큰일있어? 이야기 들어줄게 여기 간단하게 풀어놔 힘들어도 세상에 맞서 살자
2시간 전
익인1
술취한거같은데 몸괜찮으면 자고 상담꼭 여러군데서 받아 여기에 털어놔도되고
2시간 전
글쓴이
술 안마셨ㄴ으데 칼을 손에서ㅠ못ㅅ놓겠어
2시간 전
익인1
무슨 맘인지 알아 진정해
2시간 전
익인1
진정해 그리고 슬퍼도 일단 진정해 인생어려운 사람 정말 많다 너도 인생 업될일 다운될일 겪어도 언젠간 좋아질날 온다
2시간 전
익인1
나도 누군가가 이런말해줘서 다행이였던 순간있거든 꼭 내 말 믿어봐 털어놔 어디라도 도움을 줄 수있는곳 여기라도 상담이라도
2시간 전
익인1
대화하자 내려놔
2시간 전
익인1
1에게
말이나하자

2시간 전
익인1
너 혼자아니야 진지하게 생각한다
2시간 전
익인1
힘든일 있으면 털어놔 도움받을수있는 누구든지 여기도 괜찮고 109 어디든
2시간 전
익인1
기다린다 이야기 들어줄거야 언제든
2시간 전
익인1
천천히 말해도 된다 힘든거 왜 그렇게 느끼는지 궁금해. 혼자아니라는거 알아둬
2시간 전
익인1
동갑이고 그런때가 나도 한때있어서 그래… 너가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상황을 조금 누그러뜨리고 털어놓아보자.
2시간 전
익인1
나말도고 너 이야기 들어줄 사람 정말 많을거야 어디에든 털어놓고 방법을 찾아보자 친구야
2시간 전
익인1
혹시 이미 다쳤으면 우리 함께 119전화라도 하면 어떨까 생각해.. 아니라면 대화하자
2시간 전
익인1
흥분하고 지금 힘든 상황도 우리 같이 최선의 방법을 찾으면 어떨까 싶어
2시간 전
익인1
대화할 수 있다면 하고 아니라면 우리가 같이 지금 당장 도움을 받는다면 좋을거같아
2시간 전
익인1
우리 친구 힘든거 이해해 우리 상황을 함께 풀어보면 어떨까
1시간 전
익인1
차근차근 읽어봐도 돼~ 나 진지하다 친구야..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침에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칼로 목을 그엇는데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한손응 자꾸 죽어 둑어 하고 힘을 주는데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항송은 자꾸 그러면 안된다는 듯이 나를 말리는 거야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래서 결국 데대로 힘을 못줘서 상처만 남고 살아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거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왜 그랬는지 이유 간단히라도 혹시라도 털어놓고싶으면 말해도되고 아니면 부담스럽다면 상담의 전화를 이용하는거도 괜찮고 근데 너 정말잘했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는 5년 전부터 중즐우울증을 앓았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5냔간 꾹꾹 눌러왔던 나아졌다고 믿았던 우울증이 터졌어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가족문제그 제일 심각하기도 한데 몇달전부터 밀린 경제덕 ㅜㅁ제도 심각하기고 하고 친구들도...이젠 어벗어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도움을 받을 곳이 혹시 주변에 있을까? 어디에 의지할 수 있는곳 그리고 나 너랑 동갑이거덩 뭐든지 말하명 들어줄게 힘든거 정말 공감한다 친구야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도움...주변에....없는것 ㅅ랕아 의지할수있는곳도 사람도 일단 부모님부터가 도움을 두지 안흥셔서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부모님이 도움을 주시는 그런 성향은 아니신가보다.. 의사선생님 한텐 상담해봤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의사선생님은 할상 같은말만하셔 그래고 버터야한다 그리고 어쨌든 이 상황을 벗어나기위해선 자립을 해야하고 좀 더 기다랴보라고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부모님 경제덕지원은 25살이후로 아예 없어 병원비도통신비도샐ㅇ활용품교통비 전부 내가 사고 내가 내고 아파서 돈이 부조괘고 알아서 하라고하셔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돈이 없으면 병원 못가는거지 뮤ㅓ 하고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지금 사실 병원비 내느라 핸드폰도 정지됐거근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이 서ㅏ실이 이따 아침되면 부모님도 아시게 될텐데 그러면 나 아빠한테 맞아죽읈두도 있어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의사선생님이 잘 안맞을수도 있겠다 다른 선생님찾거나 상담선생님 찾는거어때 맞는사람은 찾다보면 나올거같은데 그리고 너 얘기들어줄게 힘든이유는 혹시 있어? 하고싶은 ㅇ이야기만 해도된다 친구

1시간 전
익인1
1에게
에고 알바나 이런거는 안하는거야? 나나 어디 상담사에게 의지해 너가 취사선택할수있을거같아 의지하는 사람은 아빠가 의지가 안된다면 의지할수있는사람 있을거야 너에게 항상 유리하게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알바했었러 근데 지금 두 달 덩도 몸이 안 좋아사 못했더니 이렇게 돼버ㅕㄹㅋㅅ어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하이고 .. 힘들겠다 경제적문제도 다른것도 다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혹시 지금 네가 힘들게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나 어떻게 앞으로 할지 생각해둔거 있어? 편하게 이야기해줘도 돼. 답하고싶은거망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병원도 참 병원과 상담을 병행해야 좋지않을까 생각이되는거같은데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앞으로...릴단 정지됭 핸드폰 비용을 내야하는데 정지된 상태로 어떻게 알바지원을 해야할지 모르겠앛 그리고 목에 칼까지 그은 내 상태로 정상적이세 알바를 ㅘㄹ수있을지도 모르겠고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사실 지금도 죽고 싶응 생각이 제일 큰것같아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가릴수 있지.. 상처는 아문다 친구야 우리 .. 사실 나도 그 돈은 밀렸어 대학이나 뭐 전공살려서 취업은 안되는강?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원프로그램같은거 없니? 이런상황에

1시간 전
익인1
1에게
경제적으로든 뭐든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지원프로그럄 대출...? 근데 대퓰은 또 이자가 생겨저리니까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면 뭐 직업훈련교육 이런거 선정되면 월조금이나마 지원은 해주던디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거 어처피 학원에 다 내야ㅑ도서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국비지원 이런거랑 지원병행해주는거도 잇을걸? 취업수당같은고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예전에 우울득리 좀 괜찮아졌다고 느꼈을때 사실 ㅇ이미 해봤는데 나는 다 학원에 포폴 준비할 돈으러ㅠ다 빠져나가다 못해 오히려 부족하더라고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허걱 디자인이나 코딩 이런쪽인강 그거 하고 중소기업부터 차근히 다 넣어보명안될까? 나도 지금 서류 탈락 100개 진짜 이정도인거같거든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다 넣어조고 면접도ㅠ봤는데 자꾸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ㄷ단기 알바하면서ㅓ 병원비도 고통비도 생활비도 핸드폰비용도 어떻게든 이어오고 있었는게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제 항계인가뵈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구나… 친구와는 왜 뭐 멀어진거야? 믿을만한 사람없니?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우울증 판정 박고 일주일 뒤쯤부터 친구들 반이 알아서 정산병자라며 나가떨어뎠고 나머지 친구들은 내가 너뮤 힘들어서 도저히 관계를 이어갈 정신이 안 돼서 자연스럽게 멀어진거ㅛ샅애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야야야야 정신병자아니야 마음도 아플수있고 힘든거야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우울증은 감기같응 거라고 ㅅ생각했는데 믿었던 친구들이 먼저 정신병ㅇ이ㅏㅆ냐고 하면서 등 돌히더하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오타가 많아서 미안해 지금 제장신이 아니야 평소엔 오타도엊ㅅ고 맞춤법도 잘 맞추는데 너무 울고 있기도 하고 재정신이 아니라 그라

59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토닥토닥

58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세상과 싸우고 맞서는 마인드로 헤쳐나가는건 좀 힘들겠지? 이해해 오타는 너 힘든거 아니까 이해해 울어 더 울어도된다

58분 전
글쓴이
1에게
그렇세 3년을 헤쳐아갔는데 아무도 인정해두디 않더라 그땐 우울증 달고도 회사도ㅠ다ㅑ녔었는데 다 부질없더라

57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에고… 힘들었겠다말로도 표현이 안되네

56분 전
글쓴이
1에게
앞이 달 안 보뎌 내가 우울증 정도가 심해서 신체화증후군까지 잌ㅅ어가지구

57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회사다닌건 3년전이야? 지금은 다시다니긴 힘든건가? 거기서 더 힘들었니?

56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너무 힘들었갰다….

55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의지하고 싶은사람 없어? 근데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면 좋을거같아

54분 전
글쓴이
1에게
없어...아무도...아무도 의지가 안 된다는 걸 안지 아무도 ㄴ나를 이해해주랴 하지 않는다는 걸 안지 너무 오래됐어

53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일단 부모님부터 이해를 못하장ㅎ아 아빠는 지금도 나 내쫓고 싶어서 호적에서 파버리고 시ㅠ어서 안달이셔

52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엄마도 비스쇄

52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에고..

52분 전
글쓴이
1에게
미안해 얘기 들어주기 힘들지 다 막힝 길밤ㄱ에 없는 얘기라

49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그냥 진짜들어주고싶어 힘들때 혼자가 아니라는거 이거

48분 전
익인1
1에게
안좋은길에는 빠지지 않기를 .. 대학이나 이런 동기들은 없니? 고딩동창이라도

53분 전
글쓴이
1에게
동기들..... 이썽ㅁㅅ지

52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동기들도 이런거땜에 멀어진건가?너가 힘들었겠다

50분 전
글쓴이
1에게
이런거...?

50분 전
익인1
1에게
내말은 너가 힘들어해서 자연스리 연락이 끊긴거같아서

49분 전
글쓴이
1에게
맞아...너무 지ㅣㅊ더라고 억지로 웃는거소 매주 연락하는 것도 나는 당작 죽고 싶은데 그런 생각이 가득항데ㅡ...ㅡ.

48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친구 ㅜㅜ 우울한 근본적인 원인 있니? 아니면 참 어떻게하는게 도움이 될거같아 어떻게하면 기분이 좋아질까

47분 전
글쓴이
1에게
가정사가 콩ㅅ가루(+부모님의 우울증 이해 거부) 갑자기 밀려온 경제적 문데 터져버린 5년간 참아온 우울ㄹ등

44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Mbti는 뭐냥 스몰톡도 괜춘 아니야 정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시대 살아가는 친구로서 말이야

42분 전
글쓴이
1에게
MBTI....infp랑 enfp 번가랑가면서 나오더라

41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mbti infp 난 istp 인프피 친구들 귀여워서 좋아 제일 친한 친구도 인프피고

40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우울중 진단 받기 전엔....친구들 사이에서 재미있고 귀어움 많이 받는 사람이었ㄴ느데 istp구나 따뜻한 사람이다

38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말하능거만봐도 귀여워보인다 씩씩한거두 약간 가미되면 좋을지도 넌 진짜 소중해

37분 전
글쓴이
1에게
목 그어버린게 불과 20...시간 던이라 씩씩하기는 힘들것 샅애 미안해 ...

34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해해 씩씩하기 진짜 힘들거같다

34분 전
익인1
1에게
얼마나 밀린거야 쿠팡으로 안되나?

34분 전
익인1
1에게
카카오뱅크 일단 비상금대출 해봣어? 그거 연체댐에 안되려나?

33분 전
글쓴이
1에게
연채때눙레 안 되더라

33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정말 안도와주실 성격이셔? 부모님.. 아니면 내가 지금 지원센터 대신전화해줄까? 너 개인정보 안받고 상담센터랑 카톡이나 이렁거로 연결해두면 안더ㅣ나?

32분 전
글쓴이
1에게
응 정말 안 도와두셔 병원비 없는데 아프니까 그럼 병원 못 가는 서지 뭐 하신 분들인걸 1000원도 알 빌랴두셔

31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원센터 아는거있어? 혹시

30분 전
익인1
1에게
카톡이나 뭐라도 연결해주는게 괜찮을까? 방안을 생각해보자

29분 전
글쓴이
1에게
아니...그양 아까 또 다살 충동감 들어서 목에 칼 가져갔을때 109같은 상담센터에 전화해본개 다야

29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한...2시간 전래ㅐ

29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길을 찾아야해 거기선 뭐랴

29분 전
글쓴이
1에게
금융지원은...잘 모르겠다서 하샀어 그런데 제발 극다넞ㄱ 선택은 하지마시고 전화 끊겨도 112 119는 전화 가능하니까 또 그런 충동 들고 하시면 자신부처 챙길수있게 주저말고 112 119에 연락하라고 하샸어

27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사회복지센터 내일 아침부터 바로 가볼랴? 긴급 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렁거 없나싶어서

25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만약 서울살면 청년센터라는 곳도 있다네

26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도 혹시ㅜ찾아볼래? 내 도움이 필요한거잇으면 최대한 같이 노력할게

23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계속 찾고는 있는데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은...안 찾아지는 것 같아 내가 못 찬는ㄴ 걸까

21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동사무서나 이런데 내가 오늘 연락할까? 제도잇나물어봐줄까?

16분 전
글쓴이
1에게
.... .. 나항태 그렇게까지 햐줘도 되는거야?

16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거 놓칠수가 없어 너가 그냥 눈에 계속 밟혀서

15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도움될수있다면 돕고싶어 그래서

14분 전
글쓴이
1에게
너는.... 꼭 행복해질 거야... . 내가 그러기를 바라고 빌게 내가...이 말만은 오타 없이 말해주고 싶어서 답장이 늦었어 내가 죽더라도 꼭 네 행복과 안녕과 웃음은 빌어줄 거야

8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너는...참 따듯항 사람이야

8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자립의지 있자나 너두

7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 진짜 소중해 악착같이 살았으몬 좋겠어

8분 전
글쓴이
1에게
신기하지 사실 우리 전혀 모루는 일먄식도 없는 사이인데 너에게 다정항 말을 득고.... 어떻게든 날 위해 도움을 주려는 모습읗 보거 자꾸...자꾸 5년만애 들어보는 너무 따스한 말이라서

4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눈뭏이 끝도 없이 나

4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길을 찾자 같이 찾아보자

24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희지역애 청년센터 이런거없니

23분 전
글쓴이
1에게
80만웡덩도 ... 한동안 못낸 병원비도 핸드퍼ㅓㄴ으로 내느라 더 그러네

33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해한다 힘든데 웃는거도 쉽지않아

46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ㅎㅎ 인생이 어려운 과정인가봐

46분 전
익인1
1에게
동갑이라 그냥 진짜 잘되었으면 좋겠다 공감가는 부분도많고

45분 전
익인1
1에게
나 T인데 많이 힘들어보이니까 F되었.. 콩가루가 원인이구나 지금 손내밀 사람 없나 여러사람한테 의지했으면 좋겠는데 한사람은 위험한거같고

43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너가.... ...행복했으면 젛곗어 설령 내가 죽는 선택을 해도 너는 잊지 앙ㅎㅅ을게

43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 말 꼭 기억해두면 좋겠다 어떤 상황이든간에 넌 진짜 소듕하다

42분 전
글쓴이
1에게
근데...당장 아침에 맞아둑을거 행각하먄 그냥 무서워서 나 스스로 죽고싶어

40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집에 사니? 자취하는거아니가 지원센터라도 가는건 어떠니… 지금이라도

39분 전
글쓴이
1에게
지금은 본가애 있어 본가에 있는데 생활용품은 다 내ㅏㄱ 개인적으로 쓰고 해야돼서 샴푸 칫솔 치약 그냥 기본적은 거 다 내 돈으로 사고 써야돼

37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연락하고 싶었던 과거의 친구나 뭐 이런건 없나?일단 경제적인게 가장문제자나 쿠팡이나 뭐 단기알바 아니면 지원센터어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결과도 보고싶어

36분 전
글쓴이
1에게
없어...다시 연락해보기가 무서워 그냥 세상이 다 무서워진 것 강아

35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막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도와주고 싶은데 지금 나도 참 어려워 그래도 너랑 얘기는 계속하고싶더 ㅎㅎ

38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가족이 힘들면 지원센터나 어디 손내밀어보는거어때 지금 내가 결과말해줘도 되고 전화해보고말야

38분 전
글쓴이
1에게
전화를 내가 할 수가 없어 이제 핸드폰 정지돳ㄷ거든 새벽 4시에 정지시킨다거 하더라

36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좋아하는사람은 없ㅇ어? 공중전화라도 안되나…..

34분 전
글쓴이
1에게
대신 전허ㅏ해도 결과를 받을 수가 있어...?

32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모르디.. 근데 길을 찾아야하자나 세상에 안더ㅣㄴ느게 어딧니

31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80억인구중에 너리는 사람은 너뿐이야 언제든 여기풀든지 말해듀라 진지하다 나

41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밀린적있어 휴대폰비는 힘든 상황에서도 너 버티고있는거도 참 대단하고 이야기 들어줄사람 언제나 있어
너 얘기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부모님이 도와두셔.. ..?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딱히 도와주시지는 않는거같아 그냥 나도 어떻게든 살길 만들고있다~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래도 인격적 모독이나 욕섷 폭력은 안 행사하사는구나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나는 이따 아핌에 핸드폰 정지된 거 아시게 되면 진짜 맞아죽을것같아서 그 젇애 내가 그냥 죽을까 싶어서 칼 들고 이쓰어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가족이 그러신거야? 아이고 힘들겠네.. 너도 한귀로 듣고 흘려 나와살거나 하참 ㅠㅠ 중고로 팔거이런거없니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와살기앤 당장 하늗폰 비용도 못내는 신세인걸 둥고로 팔거...내가 가지고 있는게없어서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지금 이폰 이건 비싼가? 약간 저렴한 폰으로 못고치나? 햇살론은 어때 이거 받고 빨리 취업이나 알바나 뭐라도 하는거어때 정신병아니고 너 힘든거 이해한다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병원을 바꿀까 싶기도했는데 이게 벌써 3번째병원이야 처음응 대학병원 다음은 조금 먼 개인병원 다음은 가까운 개잉ㄴ병원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잘했어 너 정말 잘했어 너 힘든거 이해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일부러 동맥 자르는 부위도ㅠ알아놨으덱 죽는거솓 실패하고 사는것고 실패한 것 같앙서 너무 한심하고 두랴워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도 다친게 정말 걱정되긴해 앞으로는 잘 지낼수있도록 상담받는게 어때 친구야 이성문제일까? 취준문제일까? 가족문제일까? 캐묻진 않을게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우울증 많이 힘들거같아 약은 끊은거야? 우울증이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약이 10일젇인가 다 떨어졌는데 다 떨어지고나서부터 그냥 가는걸포기항것 가애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가 생각하기에 사소한 거라 생각되는것 까지도 말하고싶은거 다 들어줄게 약은 타먹는게 좋지않을까? 그리고

1시간 전
익인2
내일 당장 병원 가자
2시간 전
익인3
109 전화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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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185 0:441978 0
미국 유학생인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거 같아..ㅋㅋ4 4:59 46 0
나 애엄마인데 이거 내가 쓰레기겠지..8 4:59 41 0
네이버웹툰 추천해주라|~!!!2 4:58 14 0
인스타 릴스 나만 안돼???1 4:57 26 0
술 먹으니까 외로워 4:57 18 0
하 ㅋㅋ 난 진짜 남자들 쓰레기들밖에 못 만난듯3 4:56 53 0
하긴...ㅋ 4:56 29 0
익들아 엽떡 뭐 추가해서 먹어야 맛도리야?2 4:55 18 0
아이폰 어플끼리 알고리즘 공유하니?......1 4:54 19 0
20대 중반 리즈찍는중 4:54 39 0
쿠팡 에어팟4 벌써 배송왔ㄱ다...3 4:52 46 0
교환학생 와서 연애하는 로망 있었는데8 4:52 54 0
처음 만났는데 손 잡은 거면 여자 좀 만나본거지12 4:52 83 0
이별 한달만에 카톡 보내려는데 이모티콘 1 4:52 25 0
꺄아아아악 아이폰16프로 화이트 샀다 4:5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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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사분들은 꼭 스몰토크해야돼?1 4:52 19 0
30살 기준 자산 어느정도로 모아야 잘 모은걸까..3 4:51 24 0
옛날엔 자살 생각 자주 했는데 동생 사고로 잃고 나서 생각 싹 사라졌어4 4:50 40 0
생리 기간 되니까 별거 아닌것도 개서러움 4:5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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