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차 시동 안 꺼져서 덜덜덜거리는 소리 크게 틀어서 꿍꿍거리는 음악소리... 시끄러워 죽겠는 와중에 난 일찍 깬 거에 현타옴.. ㅋㅋㅋㅋ큐ㅠㅠ 누군가한텐 하루 시작이겟구나하는 생각에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갤 울트라 25 나오면 살지 아이폰 16프로 살지 고민8 10.16 11:33 50 0
오랑이 점심2 10.16 11:33 56 0
근무조건 개뭣같은데 4:1면접에 압박면접 보는 건 뭔 심보임 5 10.16 11:33 33 0
신천지 전단지는 안받지만 10.16 11:33 21 0
저번주부터 이번주 내내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10.16 11:33 15 0
나 설계사한테 영업 당해서 카드 발급 받았는데 8 10.16 11:32 68 0
필러 있는 상태에서 경락 못 받지?2 10.16 11:32 26 0
혹시 외국에서 학교 다니는 익 있을까?? 간단한거 하나만 물어볼게ㅠㅠㅠ.. 2 10.16 11:32 39 0
보통 폰배경 핀터에서 많이 찾아 써??6 10.16 11:32 74 0
얘들아 나 이거 과에서 괴롭힘당하는거지?17 10.16 11:32 111 0
게게게의 키타로 재밌어????????????2 10.16 11:32 22 0
수원쪽 직행버스 (빨간버스) 환승 가능해???!!!!!3 10.16 11:32 40 0
나 꿈에서 집에 불나서 죽어서 로또 샀는데 2 10.16 11:31 62 0
일본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9 10.16 11:31 84 0
계약직으로 일하는 익들 취업했다고 해?3 10.16 11:31 65 0
나 취업할 때마다 중간관리자 사라짐.......1 10.16 11:31 46 0
겨울은 건조한 피부 쿠션 추천좀여 10.16 11:31 18 0
스피또로 아침부터 만원 날리기💸 10.16 11:31 19 0
돈 막 쓰고 과소비하는 친구랑 돈 진짜 안쓰는 짠돌이 친구 대화하는거 들으면 재밌음..1 10.16 11:31 33 0
스윙칩 오랜만에 먹으니까 미쳤다2 10.16 11:3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