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첫연애때 남자가 나 휘두르는데 그걸 알면서 말로는 다정하게 잘해주니 믿고 다 참아준거 ㄹㅇ 너무 바보 같았음
연락문제로도 겁나 싸웠음 
헤어짐도 내입으로 나오게 한남자 마지막말이 너가 나땜에 그렇게 힘들면 헤어져야지 라고 했음
헤어지고 다시는 우유부단하게 남자한테 안끌려다님


 
익인1
회피형한테 시달려놓고 헤어졌을때 힘들어하면서 내탓한거 개후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부사장은 뭐야? 지분있는거야? 직급궁금 10.16 10:29 23 0
마른 기침 자주해?1 10.16 10:29 40 0
검은 머리로 염색할 거면 셀프가 낫나? 3 10.16 10:29 30 0
회사 복장 규정이 비즈니스캐주얼인데 신입사원이 크롭입고옴12 10.16 10:29 116 0
으악 출첵 미션 넘나 스트레스 받는다 ㅠ1 10.16 10:29 19 0
이성 사랑방/ 자영업 겸 계약직 남자 어떻게 생각해?5 10.16 10:29 98 0
이성 사랑방 익인들 다들 외적 이상형 뭐야?9 10.16 10:28 172 0
요즘날씨에 잠옷 얇은긴팔이랑 긴바지 입어?5 10.16 10:28 47 0
몸이 어깨에 추가 달린것처럼 무거운데1 10.16 10:28 23 0
같이 노는 그룹에서 이제 나만 모쏠인뎈ㅋㅋㅋ 4 10.16 10:27 113 0
Pd나 조연출 쪽 사람 있어 혹시?🥹🥹❤️‍🔥❤️‍🔥❤️‍🔥5 10.16 10:27 49 0
와.. 사극에서 나오는 자시 인시 이런 시간 나타내는 거 10.16 10:27 17 0
가족여행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부모님이 아니고 형제다... 1 10.16 10:27 37 0
한글 잘 아는 익들 있어?6 10.16 10:27 111 0
이따 국수나무에서 짬뽕 먹을까 쌀국수 먹을까5 10.16 10:27 50 0
미대 졸전 하는 친한동생 선물 컵케이크랑 꽃다발 어때4 10.16 10:27 39 0
쿠팡 새벽배송 안하면 기사님 부담이 덜할까?3 10.16 10:27 38 0
카페 직원으로 일하는건데 이정도면 많이 주는거지?4 10.16 10:27 33 0
네일샵 가서 기본관리 받고 싶은데5 10.16 10:26 53 0
자주 가는 인터넷쇼핑몰 킹 받는거 있어5 10.16 10:2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