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에어팟 살라고 하는데 종류가 여러개네..

꼭 신상 살 마음은 없는데 어떤게 제일 좋을까



 
익인1
난 3 쓰는데 프로말고ㅇㅇ 새로나오는거 4 사자
오픈형노캔이라 나도 사고싶더라ㅋㅋ

9시간 전
익인2
에어팟 노캔 적응형 되는거 짱!
9시간 전
익인3
에어팟3 (프로아님)
근데 이번에 노캔되는거 사고싶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99 12:4326199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56 8:2416180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95 17:16130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53 7:221659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법무법인에서 회계팀 어떤거 같애.......?5 17:35 254 0
애들야 나 유방이 아픈데 이거 큰일인가…?6 17:3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말투 너무 속상하다.. 4 17:35 65 0
아파트 리모델링하는데 사이렌 소리 같은 건 뭐야 대체?????????????? 17:35 10 0
장보려하는데 지에스더프레시보다 온라인이 17:35 9 0
오늘 카페 지나가다가 아이스티 먹고싶어서 고민했는데 일회용품 쓰기 싫어서 안마셨거든..1 17:34 23 1
유튜브 프리미엄 젤싸게 하는 방법94 17:34 809 0
코는 수술 티나게 하는게 좋은건가? 17:34 13 0
아이패드 앨범에 있는 사진 다른 앨범으로 완전히 옮기는거 어케해 17:34 5 0
4호선 동역사 저녁 일곱시쯤 사람 많지...???4 17:34 16 0
이미 말랐는데 식단 하면 체형 바뀔까?1 17:34 15 0
20대 남자는 서울교육감 누굴 많이 뽑았을까? 17:33 12 0
남자 180/70은 어때?9 17:33 33 0
인천 송도에 자취하면 잘 사는 집이야? 2 17:33 22 0
연애하는, 연애 해본 익들아 단점 없던 애인도 있었어?19 17:33 50 0
얘들아 남친한테 시판소스 비밀로하고 요리해줫는데 좋아죽음12 17:33 49 0
디스코드 게임서버 진심 심연인듯10 17:33 23 0
이 시 너무 좋다3 17:33 22 1
에이블리 배송진짜 느리다와...1 17:33 15 0
아니 엔티제가 나보고<-(entp)2 17: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0 ~ 10/16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