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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9l

회사에서 연동기인데


내가 오늘 똥꼬치마는 아니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 입었거든??  당연히 속바지도 있고..


근데 내가 전혀 치마 생각하지 못하고 앞으로 수그리는 상황이었는데  (뒤에서 보면 치마 속 보일 수도 있는 상황)


뒤에 있던 남자동기가 나한테 조용히 다가와서


누나 치마 조심해



라고 했음




뭔가.. .심쿵햇는데 내가 이상한가? ㅋㅋㅋㅋㅋ





 
둥이1
더러움 으
8시간 전
둥이2
잘생겼으면 설렐거같은ㄴ데,,, 우리 회사 동기들한테 대입하니까 토나올뻔함
8시간 전
둥이3
난 싫음...ㅠㅠㅠ
8시간 전
둥이3
그 사람 행동이 잘못된 건 아닌데 수치스러워 부끄러워의 사이 뭔가
8시간 전
글쓴둥이
이런.... 더러운거엿나?
8시간 전
둥이4
놀라고 부끄러운 거야 아니면 설렌거야; 난 전자일 것 같은데
8시간 전
글쓴둥이
설렛나봐... 바보같은 나 ..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둥이5
오 연하남 호감있는상태면 설렐거같은데?
8시간 전
둥이6
뭐여 난 허벌심장이라 글 읽자마자 설렜는데 댓글 보고 차게 식음.
8시간 전
둥이7
남들 생각과 시선에 맞출 필요가 있어..?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인데..

8시간 전
둥이8
모야 잘생겻어? ㅋㅋㅋ 설레는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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