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백화점 꺼 사야하나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416 10.18 23:4728608 0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253 9:4611630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91 1:2425936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25 10:234367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88 10:533780 1
튼살에 450만원 투자한 후기(혐오주의) 40 77 10.16 13:48 1472 1
머릿결 어케 좋아지냐4 10.16 13:48 113 0
여자는 동정심때문에 망한다는거3 10.16 13:47 106 0
나 좀 도와줘ㅜㅜ 청소 방법 좀 알려줘ㅜㅜ (강아지 사진 있음!!!14 10.16 13:47 144 0
면접 준비는 어떻게하는게 좋아?2 10.16 13:47 54 0
북한 러시아에 파병보내자마자 18명 탈영했네23 10.16 13:46 1166 0
당근패드 5개 쟁였당 잘맞겠지ㅠ더마토리는 인생템인디2 10.16 13:46 22 0
혼자 여행다니면서 인형들고 사진 많이 찍지? 2 10.16 13:46 30 0
나만큼 하비 심한 사람 있을까?ㅋㅋㅋ 1 10.16 13:46 43 0
금전 적으로 언제 쯤 풀릴까? 10.16 13:45 12 0
오빠 컴퓨터에 테런 깔아야지1 10.16 13:45 32 0
라식한 익들 얼마주고 했어?5 10.16 13:45 31 0
sbi(사이다뱅크) 금리 계속 떨어짐 ㅋㅋㅋ 이제 해지해야되는데 추천좀 10.16 13:45 24 0
점심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라고 생각해?2 10.16 13:45 26 0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나 진짜 나잇값 못하는 것 같음3 10.16 13:45 60 0
피부과나 성형외과 코디는 얼굴 많이 봐??5 10.16 13:44 40 0
이거 신발 뭔지 아는사람 ㅠㅠ닥터마틴같긴한데3 10.16 13:44 154 0
내일 다이어트약 오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다 10.16 13:43 45 0
후쿠오카가면 지하철 안타고 여행가능??18 10.16 13:43 297 0
결혼식 11시에 하는거 진짜 별로다68 10.16 13:43 15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50 ~ 10/19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9 12:50 ~ 10/19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