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제일 대표적이야??


 
익인1
채식주의자 호불호 갈려서 소년이 온다 먼저 읽으래!
5일 전
익인2
소년이 온다 추천
5일 전
익인3
소년이온다도 대표작
5일 전
익인3
근데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감정소모 심한거 감안하고 읽어야함 ㅠ진짜 눈물남
5일 전
익인4
채식주의자 처음 읽고 난 ㄹㅇ충격 먹음…소년이온다 부터 읽는거 추천
5일 전
익인5
소년이온다부터 읽어봐 근데 이것도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듦…
5일 전
글쓴이
허억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85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2206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6599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8 10.21 22:1047448 1
일상애인 실종신고329 9:308039 0
도서관에서 도서관책말고7 10.16 14:00 80 0
요아정 맨날 욕하면서 맨날 땡김 10.16 14:00 27 0
이거 내가 자고가는거 불편하단거야? 2 10.16 14:00 43 0
난 신기하게 남자조카가 없다5 10.16 14:00 26 0
가족여행 돈 각자 내는거 궁금함60 10.16 13:59 667 0
고혈압 당뇨익들 배고플때 뭐 먹어2 10.16 13:59 30 0
스벅 샌드위치 뭐가 맛있어??1 10.16 13:59 45 0
컴활 공부 진짜 안되네4 10.16 13:59 60 0
와 요즘 고데기 나만 풀림..????8 10.16 13:59 48 0
내가 향수 냄새를 진짜 싫어하는데1 10.16 13:58 30 0
다이어트중인데 견과류를 사먹을까 콩구운걸 사먹을까? 10.16 13:58 20 0
와… 쿠팡 한달 내내 지원했다가 광탈했었는데1 10.16 13:58 58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만나는 사람마다5 10.16 13:58 182 0
인스타툰 신규간호사 썰 쓰는 사람인데 이거 진짜 기괴하다 ;37 10.16 13:58 1472 0
나 알바하는데 10.16 13:58 15 0
3일내내 국소마취 에바~ 10.16 13:58 41 0
와 붕어빵 4개 3천원이네2 10.16 13:58 24 0
나 얼굴형 맘에든다7 10.16 13:58 280 0
13만원짜리 스레기통 샀는데 넘 만족스러움 10.16 13:58 37 0
면접볼때 결과 언제나오는지 물어봐도돼?1 10.16 13:58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