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하다가 이게 내개인일이 아니고
일을 같이하는데 일 얘기로 통화하고있었거든
근데 계속 옆에서 시끄러운거야
전화하다 끊을수는없어서
책상을 치면서 조용해달라했음
근데 부모한테 이렇게 싸가지없는애는 처음본다면서
겁내뭐라하는데..
하 그냥 엄마가 항상 짜증내며ㅠ말하니까
엄마랑 별로 말섞고싶지도 않단말이야..
저일은 일하다가 어쩔수없이 저렇게 행동한거라
생각하는데..진짜 내가 싸가지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