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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1l

그거 아빠가 원해서 내가 오지 말라고도 하지 않는건데

제 3자가 말이 많다



 
   
익인1
누가 뭐라해? 난 울아빠가 퇴근길 델러오면 개신나게 뛰어나갈것같은데.. 20대후반임
6시간 전
익인1
아직도 엄마보고 주말에 김밥싸서 나 점심으로먹게 회사로 싸다달라고 쪼름...
6시간 전
글쓴이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라 해서 나도 오늘도 올거지~? 하는데 그 나이되면 이제 혼자 다니라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야 씨 부럽다
6시간 전
익인2
난 학생때 가끔 아빠 퇴근시간 맞춰서 서울가서 같이 퇴근했었음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아빠랑 대화 하는 날이 이제 점점 줄어들건데 난 아빠가 좋다면 좋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기도 하지만 대화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6시간 전
익인3
아부지가 딸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퇴근할 떄 같이 하겠어~~! 딸도 그만큼 아부지를 좋아하는 건데.. 그걸 가지고 제3자가 왈가왈부 하는 건 좀...
6시간 전
익인3
부러워서 그런가봄
6시간 전
글쓴이
그러니까 ㅋㅋㅋ 살다살다 처음 듣는다 이런 얘기
6시간 전
익인24
22 부러워서 그러지뭐
5시간 전
익인4
뭐야 누가 뭐라했어? 웃긴다증말! 보기좋기만하구만 난 부럽다 나도좀 데리러와줘..
6시간 전
글쓴이
내가 갈까!!!!!!!!!!!
6시간 전
익인5
서른 넘은 언니 가끔 아버님이 델러오시는데 자랑하시더라고 ㅋㅋㅋㅋ 귀엽고 부러워써
6시간 전
글쓴이
아빠가 오신다는거 자체가 딸한테 관심 있는거니까 좋아 ㅋㅋㅋ
6시간 전
익인6
나도 직장다니는데 부러울거같은데..
6시간 전
글쓴이
나한테도 편하기도 하지만 또하나의 즐거움인데 내가 자랑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아빠랑 메가커피에서 커피 하나씩 사가지고 얘기 하면서 차타는걸 본거라 더 어이없어 ㅋㅋㅋ
2시간 전
익인7
와 진짜 부럽다 나도 본가에서 출퇴근할때 타이밍 맞으면 아빠가 무조건 데리러 왔었는데 진짜 엄청 추억임.. 엄마 몰래 카페가서 케이크 먹고 가거나 간식 차에서 몰래 먹고 들어가고 했던거ㅜㅜ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재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느끼고 있다 킼키
2시간 전
익인8
부러움데?
6시간 전
글쓴이
거맙다 흑 점심먹고 기분 좋았는데 ㅜ
2시간 전
익인9
머임머임 너무 보기 조은디 ㅠ 부러워서 그런거아녀??? 난 쓰니 부러움 ㅠ
6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바 ㅋㅋㅋㅋ 내가 자랑했으면 몰라
2시간 전
익인10
나도 가끔 아빠가 데리러 오는데 그거 시기질투하는 사람도 꽤 있고 아버지 안계신 분도 있어서 나는 굳이 말 안함...
6시간 전
글쓴이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얘기 한 애도 부모님 두분 다 계시는데 나랑 정반대분위기인거 같아 ㅋㅋ내가 자랑하고 다닌것도 아니고 아빠랑 메가커피에서 커피 하나씩 사가지고 얘기 하면서 차타는걸 본거라 더 어이없어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1
나는 퇴근은 아니고 출근 같이하는데(아빠 회사랑 내가 다니는 회사랑 차로 3분거리임) 어쩌다 일찍 출근해야하는 날 내가 먼저 가면 은근 서운해하시더라 ㅋㅋ 출근길 10분동안 대화하는거 은근 재밌어!!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 나 놀러 가는날 되게 서운해하시더라
2시간 전
익인12
진짜 진짜 눈물나게 부러움 ㅜㅜ
6시간 전
익인12
나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절대 질투 안나고 그냥 그런 장면만 봐도 눈물나 🥺
6시간 전
글쓴이
어쩌면 우리가족은 그래서 서로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거 같아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3
부러운데 왜 나도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6시간 전
글쓴이
말하는게 너무 못됐어,,,
2시간 전
익인14
부럽다.. 나는 울아빠 돌아가셔서 ㅠㅠ 그럴 수만 있으면 맨날 나 손 잡고 다닐 듯 하하
6시간 전
글쓴이
윗댓에 똑같이 적어놨지만 서로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거 같아 ㅋㅋㅋ 익이니네 아빠도 익이니덕분에 행복했자나~
2시간 전
익인14
😂 나 쓰니 댓글 때문에 또 눈물난다능 우히히.. 고마워 가족끼리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거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울 아빠 때문에 많이 행복했는데 울 아빠도 그랬겠지?ㅁ? 고마워 너무 위로됐어!!

1시간 전
익인15
나 고딩때 20대후반인 선생님도 부모님이 몇번 데리러 오신다고 하셨었는데 부러웠음 ㅎㅎ
6시간 전
익인15
쓰니도 부럽당!
6시간 전
글쓴이
아익 ㅋㅋㅋㅋ 나이드시고 하면 못할거 아니까 최대한 나도 즐기구 이쎀ㅋ
2시간 전
익인16
20대 후반인 나두 출퇴근할때 아빠랑 같이하는데..가는길이야~하면서(몰랏지만 실제론 좀 돌아가야된데)
회사가는길 집오는길 심심허지 않아서 좋대!
근데 같은부서에 또래가 뭐라하더랔ㅋㅎㅎ 부럽나봐~~~ 그사람도

6시간 전
글쓴이
에 뭐라하는 사람 왜이리 많아 ㅋㅋㅋ
2시간 전
익인17
머래 자식은 50대어도 부모님한테 아기임
6시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삼남맨데 엄마가 다 애기라고 불렄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8
아빠랑 퇴근 냥좋은데?
6시간 전
글쓴이
재밌어 그리고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9
그거 사람 안만만해보이게 만드는 엄청 좋은 기회임
6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한마디 했지 그 말 우리 아빠한테는 되게 무례하다고 딸한테 관심이 있고 사랑주는 아빠니까 퇴근할때 데리고 오는거라고 했지 ㅋㅋ
2시간 전
익인20
부러워서 그런듯
나도 아빠 출근길이나 퇴근길 루트 겹치면 아빠가 태우러 오는데 !
난 아직 우리 엄빠한테 아가짱인데!

6시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큰애기라구
2시간 전
익인21
난 자랑하는데 아빠차타고 간다고
6시간 전
글쓴이
난 아빠 없는 지인있을까봐 따로 얘긴 안하는데 보이니까 부러운건가바~
2시간 전
익인22
부러운디????
6시간 전
글쓴이
좋고 재밌고 다한다구!
2시간 전
익인23
누가 뭐라고 해? 부러워서 배 아픈가봐
5시간 전
글쓴이
회사 동기가 그랬어 후
2시간 전
익인25
데리러 오시는 게 나이랑 몬 상관이야 걍 언급한 그 사람이 비뚤어지고 못된 사람인거임 그런 사람들 있더라
5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이런 사람이 있고 저런 사람이 있다고 하다만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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