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직 연락 없어.. 아직 기다려볼만 한가?ㅜ
종업원 300명 매출액 850억 정도 되는 회사야..


 
익인1
월요일에 본거면 아직 이틀밖에 안지난거 아니야? 좀 더 기다려봐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31 9:5516444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20 10.16 22:0447321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162 13:205129 0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95 10.16 21:0612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17 11:0712692 0
악!! 나 속도위반 걸렸을까??????70 10.16 17:07 693 0
회사앞 카페에서 출근전에 알바하는거 어케생각함?2 10.16 17:07 51 0
직장선배 결혼식에 4인가족 데리고온 사원5 10.16 17:07 241 0
이거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 4 10.16 17:07 22 0
음료가지고있는데 화장실 가고싶을때 어떻게해??1 10.16 17:07 20 0
아 진짜 마우스 연결 안 돼서 빡치네 10.16 17:07 10 0
근데 확실히 지구 온난화 된게 가을이 전혀 안느껴짐1 10.16 17:07 18 0
북한 일제강점기보다 못산다는데1 10.16 17:06 112 0
이성 사랑방 핰ㅋㅋㅋ 진심 나 망신살 있나봐 밖에서 슬픈 릴스 보고 눈물흘렸는데6 10.16 17:06 132 0
20대 중반 되게 애매한 나이네2 10.16 17:06 67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랑 맞팔한거 그냥 둔 사람있어 ?3 10.16 17:06 102 0
이거 썸 같아?2 10.16 17:06 23 0
앞머리 있는 익들아 이마 기름 때문에 떡지는 거 어떡해?9 10.16 17:06 107 0
쩝쩝소리 때문에 정신 나갈 것 같아 2 10.16 17:05 16 0
롯데월드 혼자가면 줄 거의 안서?? 10.16 17:05 16 0
일본 가본 사람들아 유심 5일 5기가는 부족해 아님 적당해??2 10.16 17:05 20 0
향수 그냥 시향 하러갔다가 직원분 친절하셔서 두개삼2 10.16 17:05 27 0
자취하니까 뇌가 다 음식으로 돌아가네2 10.16 17:05 21 0
옆광대+ 얼굴 큼 볼캡 추천 10.16 17:05 15 0
종합보험 수술비 특약 좀 봐줘 ㅠㅠ 5 10.16 17:0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