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망아지처럼 어쩔줄 모르면서 자유를 맘껏 즐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몰래 성형하고
동아리애들하고 우르르 자취방에서 자고
심지어 대출도 거하게 빌려서 하고 싶은거 다했음...
그게 지금 6년전인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쳤구나 망나니였네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