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부터 시작했고
사실 어디에 정착할지는 생각을 못했었거든?
캐나다 워홀도 붙었고 미국 유학갈 생각도 있었는데
그냥 호주에 계속 남아서 여기정착하고 싶음(현재진행중)
좋은건
1. 날씨가 너무 좋고
2. 사람들이 여유롭고
3. 한국이랑 시차 1~2시간
4. 한국 직항 저가비행기 최저가 왕복 60만원+@
사실 어렸을때는 야망가였어서 미국가서
큰 기업에서 일도 해봐야지 이런생각도 있었는데
나이드니까 그런 야망보다는 내 터전을 빨리 이루고 싶어
글구 여기사람들하고 완전히 융화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