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요즘에 좀 극과 극인 얘기인데
좀 독기있어서 기준치가 높아 열심히 사는애들 있잖아
해외나가면 경쟁력 장난아님.
본인 기준치 뛰어넘을 수도 있음...
그리고 눈빛부터 다름. 본인이 내 인생 내가 주도한다는 느낌. 이건 다른 언어를 써도 사람한테 나오는 아우라는 외국인들도 다 알아봄. 확실히 경쟁력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