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키 173에 59면 통통인가....?6 10.16 21:3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만날때 폰만 보구 친구들 만나면 연락 안하는 사람6 10.16 21:35 89 0
브이로그 찍는 익들 있어? 10.16 21:35 21 0
7급 공무원 붙어도 서울에서 자취는 못하는구나..11 10.16 21:35 179 0
이성 사랑방 아 개쪽팔려 ㅋㅋㅋㅋㅋㅋ 10.16 21:35 58 0
헬스장 이 기구 발목에 무리갈까??3 10.16 21:35 53 0
머지 네이버웹툰 왜 연재중인데 돈내고보지?1 10.16 21:35 39 0
지코바 시켰는데 내 꺼 다른 사람이 가져갔다고 연락옴 10.16 21:34 27 0
남친한테 서운해서 하루종일 꽁기거리고 있는데 10.16 21:34 28 0
직장인들은 가족 죽으면 딱 장례식 3일만 뺄 수있어? 더 못 쉬나?7 10.16 21:34 485 0
대구 일자리 겁내 없네 10.16 21:34 30 0
예쁘면 모를 수가없음 ㄹㅇ83 10.16 21:33 1068 0
인스타 질뮨이용3 10.16 21:33 27 0
버스안인데 토할 것 같애 10.16 21:33 50 0
내 뜻대로 안될때 너넨 어떤 감정 느껴???4 10.16 21:33 30 0
이성 사랑방 일에 치이고 지친 애인한테 애정갈구하면16 10.16 21:33 166 0
너네 이틀만에 바나나 반송이(7개) 먹을 수 있어?12 10.16 21:33 34 0
익들아 간식으로 샤머 한송이 넘 과한강 10.16 21:33 21 0
소속감 느끼고 샆어서 미치겠다 10.16 21:32 31 0
버거킹 불고기 버거 맛있니?5 10.16 21:32 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