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머리까지 다 넣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
근데 카드 찍고 앉아서 넣는척하더니 안넣어서 기사님이 넣어달라고 아니면 못탄다고 하차하시라하니까
이게 넣은거지 그럼 어쩌라고 아니먼 돈 환불해달리고 난리치는거야.. 근데 머리가 너무나도 밖에 나와있었음
옆에있던 할머니도 머리까지 넣어야지~ 하고 좋게말하는데 기사님한테 소리 바락바락 지르면서 사람들앞에서 망신주냐고 신고할거라고 민원종이? 가지고 내렸음…
기사님 엄청 신경쓰던데 뭐 방법없나..